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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뚱뚱한 여징어의 요즘엔 무엇을 입고 사나 [새창]	2016-06-07 13:49:45	0	삭제
		1번사진 진짜!!! 좋아용ㅜㅠㅠ 원래 제 취향대로라면 1번은 전혀아니고 심플한 4번이었을텐데...!!! 진짜 1번스타일 모자에 양갈래에 밝은머리색에 꽃무늬옷에 통크게 접은바지에 샌들까지~~ 전부 조화롭고 구여움요ㅠㅠㅠ♥︎
	232	두그릇부터 주문받는 신뢰되는 콩국수집 [새창]	2016-06-04 05:49:25	1	삭제
		안일권씨..?
	231	두그릇부터 주문받는 신뢰되는 콩국수집 [새창]	2016-06-04 05:49:12	1	삭제
		안일권씨..?
	230	오랜만에 빗질 해줌 [새창]	2016-06-04 05:18:42	2	삭제
		진짜 몰아서 빗어줬더니 본문 사진만큼 두세번은 나오는데 그뒤로 빗어도 또 털이 나와요... 매일매일... 빗어도 빗어도..... 하도 빗어대서 냥이 피부아플까봐 걱정임ㅠㅠ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9:36:48	23	삭제
		댓글은 작성자한테 하는 지적이 아니라, 헤어진 이유에 트라우마가 심하게 생기신 거 같아서 작성자님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시는 위로말씀 같아요.ㅠㅠ
	228	집사가 냥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6-05-12 23:30:22	21	삭제
		믹서기에 제 손 살점이 떨어져서 놀라서 엉엉우는데 고양이놈은 옆에와서 피냄새 맡더니 눕고 그릉그릉...ㅠㅠ 그땐 어이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달래주려는거였을까요!?
	227	한달여 '그루밍'을 본격적으로 해봤던 남징어의 그루밍후기. [새창]	2016-04-27 14:51:07	0	삭제
		그루밍이라곤 전혀없는 닝겐이라.. 수학에 영어가 마구 나오는걸 보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_;ㅋㅋㅋ 전 스킨로션 비비 눈만 해도 귀찮던데 대단하세요ㅠㅠㅜ.. 저에게 부지런함을 나눠주세요..
	226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7 03:10:40	0	삭제
		아ㅠㅠ 갑갑했던 마음이 풀리네요 관계는 가사육아와는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정말 핵심을 짚어주신 거 같아서 추천 백개 누르고 싶어요!
	225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5:23:17	2	삭제
		전 아직 결혼도 출산도 안해봤는데도 작성자님 힘듦이 그려져요.. 아마 글 읽은 분들 모두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엄마'의 상황이 잘 이해될 거 같아요. 20대 후반이 되면서 벌써부터 출산만 생각하면 제 생활을 잃는다는것에 우울감과 두려움이 가득한데 그래도 언젠가 출산을 하게 된다면.. 다시 이 글 읽으면서, 글구 남편에게도 보여주면서 잘 헤쳐나가고 싶어서 스크랩했습니다.ㅠㅠ
	224	세라복임돵 [새창]	2016-04-19 09:49:17	0	삭제
		헐 앞머리까지 완벽.....ㅠㅠㅠbbb
	223	더민주 군포 김정우 의원님 앞을 잘 못보신다네요 [새창]	2016-04-14 23:30:46	3	삭제
		앗! 저의 한 표를 가져가신 분!! 투표 전 후보자 살펴보다 왜 군미필일까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 자리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눈에 보여서 잘 이끌어주리라는 믿음이 생기네요.ㅎㅎ
	222	그냥 날밤 새우신분들 많나요? [새창]	2016-04-14 05:59:18	0	삭제
		야식먹으면서 개표 쫌만 보다가 자야지 했는데... 아침까지 먹고 자게 생겼네요ㅜㅜㅋㅋ
	221	밖에 안개 쩌네요 [새창]	2016-04-14 05:56:55	0	삭제
		저 말이 진짜 맞았네요. 간절히 바랐더니 우주가 도와줬어요ㅠㅠ
	220	투명선거를 위한 시민 참여단, 투시단. [새창]	2016-04-14 04:58:56	10	삭제
		투시단의 노고에 제대로 된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맘속 깊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긴 시간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19	호남 유저님들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6-04-14 04:52:58	7	삭제
		전 수도권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이어서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차근차근 호남분들 글을 보니 그동안 깊게 쌓여진 불신과 힘듦이 이제 드러난 듯 해서... 이번 호남지역의 투표결과가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민주당도 결과를 보며 호남지역에 대해 느끼는 바가 클거라고 생각해요. 부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서로 돌아서는 담벼락을 쌓을게 아니라, 서로 다가가는 다리를 놓게 되길 바라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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