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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르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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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05:40:20 1 삭제
    1.
    사령관이 여주를 태우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감정 제어가 안되기 때문이라 봅니다(그에 대한 해명 장면은 사령관에게 플라즈마 캐논...)
    여주의 과거 회상도 좋지만(그런데, 복수를 외치던 가족은 어디에?) 남주의 참고 있던 아픔도 보여줬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2.
    제가 봤을 때는, 시나리오와 연출 미스 같습니다. 가족이 죽으면서 남기는 말은 편집으로 짤렸나...

    3.
    아마, 싸움 장면을 도심지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일거라 생각됩니다. 극적인 상황을 위해서, 드리프트한 박사를 찾으려 한 것이고요. 혓바닥이 다시 돌아간 것은 예거를 눈치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빌딩만한 깡통 로봇이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을 못 들을 리도 없고...
    그럼에도 드리프트한 박사의 위치를 완벽하게 찾는다는 것이 의문인데... 카이쥬들이 인간 말살을 하기 위해서, 특정 인간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도...

    4.
    아마, 폭탄에 타이머가 있다면, 그 만큼의 예기치 않은 순간이 있으니, 확실할 때 끝내려고 했겠죠. 타이머가 달려 있으면, 그 만큼 시간을 버티거나 기다려야 하니까요... 집시 데인져의 타이머는 자폭용 보다, 원자로의 중단으로 인한 강제 폭발을 일으키는 거 아니었나요.

    5.
    해피 엔딩을 위한 빈틈인듯...

    개인적으로, 칼 늦게 뺐던 거 하며, 대기권에서 떨어질 때 충격량 무시(그래도 뼈 한 두군데는 부러져야..), 모든 얘기는 직접 해야 한다는 정신(핸드폰은 어디?), 맨손으로 만질 수 있는 카이쥬의 강한 산성 피, 초반과 달리 존재감 없어지는 여주인공, 고도의 문명을 이룬 호전적 외계인들이 포탈을 하나만 열었을 거라 생각하는 단순한 상상력...
    여러가지의 빈틈들이 있지만, 12세 관람가에 맞게, 그러려니 납득하고 있네요 ㅠㅠ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05:06:29 0 삭제
    오블리비언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CG가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전체 이야기가 여운이 꽤 남았습니다. 설정 빈틈이 좀 있고, 이야기 진행이 느슨한 감이 있어서, 순간 지루하다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액션도 있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SF 멜로가 아닌가 싶네요.

    스토커는 설정상 빈틈이 있고, B급 같은 소재에 내용은 느슨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재와 보이지 않는 관계로 장면마다 긴장감으로 채워져 있어서, 보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그런 면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릴러 종류나 서스펜스 들어간 영화 좋아하시면 볼만할 거에요. 아마 그런 면에서 취향타는 영화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22 개봉한 날 설국열차 보고왔는데 여태 이해 안되는게 두개 있어요 [새창] 2013-08-04 04:54:05 0 삭제
    1.
    - 난 힘이 없다=>자신의 비밀을 보여줌으로, 상대방을 믿겠한다는 의미이거나...
    - 구강성교를 위해 이빨이 뽑혔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봤습니다. 2번째의 예는 정말 변태스러운 내용인데... 총리가 윌포드를 죽이는데 돕겠다 라는 말을 너무 쉽게 내뱉어서 설마?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때는 윌포드가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전혀 모를 때죠. 어린 남자아이를 데려간 것도 왠지 성적인 의미를 부여하려 했던게 아닐까 싶었고요.

    2.
    모순되지 않아요. 원래부터 길리엄과 윌포드가 협조했고 총리가 말하길 윌포드가 리더인 커티스에게 눈여겨 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지도자 감이라서 관심갖는다는 의미로는 좀 부족한 듯) 또, 반란이 진압되었을 때는 인구 조정의 1차 목표와 새로운 반란의 가능성 이라는 2차 목표가 채워지지만, 진압되지 않았을 때는 둘 중 하나는 피해가 너무 심해서, 균형이 깨져버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결국 꼬리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머리칸과 중간칸의 치안이 안 좋아지죠.
    원래 윌포드의 예상 목표는 진압되고 나서, 커티스는 생포되서 끌려오거나 길리엄에게 설득 된 뒤에 엔진의 수호자가 되었을 거라 봅니다.
    그럼 왜 계급 질서를 무너뜨리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엔진의 수호자(지도자)로 꼬리칸의 리더를 선택했냐가 걸리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즉흥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아마도 결국 시스템에 가장 많은 불만을 표출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굴레 때문에, 결국 시스템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 봅니다. 또, 윌포드가 말했듯, 열차가 움직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엔진과 균형, 그리고 질서인데... 영화 내에서는 열차가 멈출 때까지 그것을 이해하고, 지켜낼 만한 젊은 인물이 영화 내에서 없었습니다. 만약 반란이 진압되고, 커티스가 시스템을 받아들였다면, 길리엄의 후계를 했겠지만, 그렇게 되면 윌포드의 후계에 적당한 인물도 없어지기 때문이겠죠. 꼬리칸 뿐 아니라, 머리칸에 가까운 쪽에서도 엔진 실을 향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대상이 확실히 누군지는 모호하지만), 윌 포드도 고충이 상당했을 거라 생각됩니다(물론 치안이 유지되었다면, 이런 현상도 없었겠죠)
    만약, 머리 칸과 중간 칸의 기득권 층에서, 지도자를 뽑았다고 했을 때, 과연 윌포드 관점에서, 그 인물이 열차 내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 를 보자면 아닐거라 싶습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술, 마약, 섹스에 찌들어서, 현재 시스템 자체에 관심조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말이죠.
    321 영화는 수다다 - 퍼시픽 림 [새창] 2013-07-26 01:06:43 0 삭제
    그만큼 보여주려한 부분은 확실히 보여줬으니, 평점이 괜찮네요.
    320 군인들 대민지원.JPG [새창] 2013-07-16 20:54:51 0 삭제
    군인들이 제초할 때, 방탄 쓰는 것 보셨습니까? 대민 지원나갈 때 방탄 쓰고 모판 나르던가요?
    무슨 군대가 시도 때도 없이 방탄 쓰고 작업하는 것처럼 글 쓰고 있는데...
    작업에 따라 다릅니다. 수해 복구 시에는 아차 하는 순간 잘못될 수 있습니다.
    삽질하다가 앞에 있는 벽이라도 무너져 내리면, 댓글 달고 있는 여러분들이 책임질 겁니까?
    319 [단편] 좀비가 명약이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BGM) [새창] 2013-07-14 03:06:19 3 삭제
    1.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바이러스를 추출해서 퍼트리는 조직이 있을 것이다.
    2. 인육의 문제는 인식의 차이일 뿐이다
    3.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먹힐 수 있다.
    318 처키 인형의 최후.jpg [새창] 2013-07-14 02:30:45 10 삭제
    1주...주인이 악마라서???


    죄송합니다 (_ _)
    317 처키 인형의 최후.jpg [새창] 2013-07-14 02:30:45 117 삭제
    1주...주인이 악마라서???


    죄송합니다 (_ _)
    316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건진 대박 영화 말해봐요. [새창] 2013-07-05 00:09:44 1 삭제
    캐빈인더우즈 - 공포나 미스터리 물은 함정(?)이 많아서 별로 안보는 편이라서,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PC로 보고 아쉬워 했던 영화.

    장고 - 영화를 항상 B급 느낌으로 만들지만 잘 뽑긴 하는 감독 탓에 조금 꺼려했는데, 확실히 영화 잘 뽑아내는 능력은 있는 듯...(서스펜스 다루는 능력도 쩔고, 크리스토프 왈츠 감정 연기도 좋았음) 클라이맥스의 희열감 때문에,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신세계 - 악마를 보았다 이후, 최민식 씨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조폭 영화라 꺼려했던 영화... 킬링타임으로 보려고 봤는데, 연출과 시나리오가 꽤 좋았음. 악마를 보았다도 잘 만들었으나, 위험 수위...

    12명의 화난 사람들 - 흑백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맨 프럼 어스 같이 흡입력이 대단했음.

    스토커 - 박찬욱 감독 작이라서 볼까 하다가, 예고편 보고 안 봐야겠다 싶었는데, '영화는 수다다' 보고, 다시 본 영화... 영화 설정이나 인물 구성이 전반적으로 틈이 많았는데, 내용이 꽉 채워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던 게 참 대단했음.
    315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친일파 [새창] 2013-06-29 15:33:59 0 삭제
    1가끔 직구도 날립디다
    314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친일파 [새창] 2013-06-29 15:33:59 5 삭제
    1가끔 직구도 날립디다
    313 천조국의 대공포 [새창] 2013-06-23 23:35:21 6 삭제
    http://youtu.be/XdRQA6wIPv0
    자동 추적해서 맞추는 듯...ㄷㄷㄷ
    312 지리는 몰카 [새창] 2013-06-23 00:59:15 0 삭제
    그냥 귀신이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머리카락 한 움큼에, 피 흘리는 가방이라니...
    담력 쎈 사람도 식겁하겠네요.
    311 구글 해킹 [새창] 2013-06-08 03:48:15 0 삭제
    티요//사전적 의미는 그런데, 악의적이든 악이적이지 않든 의도를 갖기 때문에 해커라고 합니다. 거기서, 목적이 불순하냐 안하냐에 따라 대조되는 뜻으로 화이트나 블랙을 붙입니다. 실제로는 블래 해커가 크래커와 같습니다.
    이 말은 비 전문가도, 크래커인가 해커인가 구분하는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310 군대리아 판매자의 패기 [새창] 2013-06-04 10:41:00 1 삭제
    군대 맛이랑 같으려면, 군대 다시 가야지. 꿀맛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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