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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호가든 한병 천원!! [새창]	2016-10-24 14:19:53	5	삭제
		행복한 맥주파뤼의 나날입니다ㅋㅋ!!! 물론 행복의 끝은 뱃살이겠지만유...
	220	김치볶음밥 했어요 [새창]	2016-10-23 06:30:26	0	삭제
		역시 아는맛이 더 위험함.. 노른자사진보자마자 침이 스스스ㅡㅠㅡ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3:46:00	3	삭제
		품종이 모에요
	218	폐지줍는 할머니. [새창]	2016-10-21 22:33:32	55	삭제
		울동네 파지할머니도 돈안되는건 그자리에 팍 뿌리고 가세요 ㅠ 전에 재활용버리러 내려갔는데 보이길래 할머니 이 종이도 가져가세요하는순간 보니깐 쓰레기 집앞에 다 버리고계시드라고요 ㅡㅡ
	217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1000명 넘어 [새창]	2016-10-18 21:35:09	10	삭제
		알고싶어 하지도 않고 알아도 자기가 잘못됐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무리들임 ㅡㅡ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0:13:44	1	삭제
		앜!!!! 변기드러...
	215	부동산 폭락설을 믿고 따르면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 [새창]	2016-10-17 23:42:09	7	삭제
		임금상승보다 물가상승폭이 크고 물가상승폭보단 부동산상승곡선이 더 가파라요.. 돈벌려면 사실 부동산만한게 없다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고 사실이기도 하죠.. 빚으로 집사도 이자 다까고도 왠만한 연봉보다 더버니까요;; 매매가 활성화된 지역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열기가 내내 이어질거같아요 상승폭이 소폭감소한다던가 하는정도? 부동산 폭락하면 일단 소비위축이 일어날거고 빚으로 일으킨 재산은 그대로 무너지고 사회가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일단 부동산말고 딴거로 재테크할수있는게 나왔음 좋겟네요 ㅠㅠ 복잡한 클럽에서 치열하게 춤안추고 즐겁게 춤추고싶당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1:30:40	0	삭제
		왜혐오??ㅋ 느낌있고 조아요ㅎ 물든거같은 피부채색 넘 맘에듬
	213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2016-10-17 21:27:55	2	삭제
		오늘 헌혈하고왔는데 이제야 8번째에요 ㅋ 오늘 첨으로 현기증에 땀나고 메슥거려서 직원분들 퇴근시간까지 ㅡㅡ; 있다왔어요ㅋ 그래도 열시미해서 금장받아야징!!
	212	곱등이에 트라우마 생기게 된 이유 [새창]	2016-10-17 00:38:51	19	삭제
		배트맨 어릴적 트라우마같은..
	211	남포동 아구찜 [새창]	2016-09-22 10:04:07	0	삭제
		정확히 어제 새벽에 아구찜이 너무 땡겼는데 이런 글을 보게되다니.. 이 아구찜집을 가는것은 운명의 데스티니인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야무지게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하아하하항
	210	성진국의 새로운 기계 [새창]	2016-09-22 01:08:37	1	삭제
		음.. VR과의 조합이라면..
	209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전하는 임꺽정의 팔도유람기 [새창]	2016-09-18 11:33:20	8	삭제
		저는 이번 휴게소특집에서 코밑에 줄하나긋고 기분좋아져가지고 ㅋㅋㅋㅋ 곤잘레스라고 춤추고 노래하는거 ㅋㅋㅋㅋㅋ 봐도봐도 또봐도 터짐 ㅋㅋ
	208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37:47	12	삭제
		님꺼 못챙기면 앞으로 당연하게 요구할지도 몰라요.. 저도 그럴까봐 욕먹어도 다쌩까고 제 갈길가요.. 어쩔수없는상황이라면 양보하는거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갖춰 주는거도 아니고 차라리 남이라면 그렇게 맘대로 정해버리겠어요?
	207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24:32	38	삭제
		진짜 역지사지좀 하지 ㅡㅡ 머리가 딸리나.. 저희 시누들도 자기들올때까지 시댁에 남아있으라고 난리에요;; 매번 차례지내고 큰집다녀왔다가 가버리니까 저번엔 남편한테 처갓댁에 뭐 받아물거있냐고 가냐그랬데요 ㅡㅡ;; 오늘알았음.. 진짜 우리집 무시해도 너무 무시해서 열받아가지고 ㅡㅡ 시댁엔 뭐받아먹을라고 제가 갑니까?? 다달이 생활비요구에 때마다 용돈따로 드리고 음식도 해가는데 진짜 말하는거 하고는 ㅡㅡ 점점 시댁이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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