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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리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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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리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열도의 인형탈 알바.gif [새창] 2013-10-28 21:17:24 0 삭제
    남자 다리가 흐물흐물 해지잖아요...
    도대체 애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지 ㄷㄷ;
    69 베르세르크 모작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3-10-28 21:09:56 0 삭제
    다시 한 번 내 손가락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
    68 [익명]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한심해요 [새창] 2013-10-28 19:01:04 0 삭제
    제 친구들 중에도 그런 애들 많은데 ㅋㅋㅋㅋ
    다들 그래요 ㅋㅋㅋㅋ 대학생활 겉으로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도
    '아... 이렇게 웃고 놀고 술마시고... 맞나?' 이러기도 하고
    뭔가 확신이 안설 땐 돈을 벌어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도 좀 빡센걸로 한번 골라서 한 학기 쉬고 해보세요.
    저도 제대하고 복학전에 막막할 때 일하면서 돈에 환장한번 해보니까
    그나마 예전에 비해 몸이 따라주는 것 같아요 ㅎ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56:08 1 삭제
    제 지인중에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미술학원 선생 하는 친구가 있어요. 차라리 대학보다는 알바식으로 그걸 하시면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셔서 다른 루트로 학위를 인정받으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66 [익명]여자마음을 모른다는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3-10-28 18:24:08 0 삭제
    오징어 탈출기를 이렇게 표현하다니 ...... 크흑 ㅠ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22:17 0 삭제
    여기 치질 또는 치루에 걸리신 분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서둘러 병원에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21:15 0 삭제
    둘 다 ㅋㅋ 나 이제 나 안좋아하나 걱정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ㅋㅋ 근데 그거가꼬 뭐라고 하면
    계속 좋아하는 건 내맘인데?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14:42 0 삭제
    핸들을 얼마만큼 돌리면 얼마만큼 커브가 돌아지느냐 .... ㅋㅋㅋㅋ

    그거 저도 한참 도로주행 합격할때까지 걱정 많이 했어요 ㅋㅋ 2차선에서 좌회전하면 그 차선 2차선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3차선 들어가있고 막 ㅋㅋㅋㅋ 금방 나아져요 ㅋㅋ
    62 요리는 엄마가 해야되는 이유.jpg [새창] 2013-10-13 13:12:00 0 삭제


    61 [익명]이런 남자 없나요? [새창] 2013-10-12 22:25:22 0 삭제
    착하고
    잘 웃고
    욕도 거의 안하고
    손 따뜻하고
    이해심 많고
    요리 하는거 좋아하고
    담배 안피고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거 있고
    술 적당히 마실줄 알고
    예의바르고 친절한 기린을 찾으시는 거군요.
    60 위기의 트와일라잇 [새창] 2013-10-12 22:21:16 0 삭제

    What the -_-?
    59 . [새창] 2013-10-12 22:05:35 0 삭제
    공포 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 ㅠㅠ
    58 러시아의 겁없는 청년 <BGM> [새창] 2013-08-23 00:09:41 0 삭제
    페르시아의 왕자가 환생했구나 .... 찬양하라 .....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0:06:57 0 삭제
    암만 사회에서 통용되는 도덕적 가치를 따라가려고 해도 상황이 진짜 말도 안되게 거지 같아서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안될 때가 많죠
    특히 부모님께 나아준 은혜 길러준 은혜, 이래저래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은혜들 때문에 고마워 해야하고 존경해야 하고 ... 이런 생각들도
    요즘 사회에서 강요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부모의 사회적 위치가 물려받아지는, 또 굳이 부모가 길러주지 않아도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어렸을 적부터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의 미묘한 특징 때문에 하... 요즘은 작성자분처럼 답답함을 느끼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이 늘어가는 거 같습니다. ㅠ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21:13:30 0 삭제
    계획이 없을 때는 좋아하는 것부터 무작정 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ㅋ 아니면 딱히 큰 스펙 필요없는 알바 비슷한 일이라도 시작해보세요.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고 안맞다고 해도 일단 여유 자금이라는 게 생기면 자연스레 꿈이 아닌 '돈'을 얼마나 모아볼까 하는 계획이 생기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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