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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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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내 얼굴 [새창] 2011-12-03 23:08:10 1 삭제
    긔염긔염한 얼굴인데요? ㅎ 원래 본인얼굴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는법이죠. 얼굴에 칼 대서 좋을거 하나 없어요!
    170 분양시킬때 사용하세여 [새창] 2011-12-03 23:03:29 4 삭제
    아 이뻐ㅠㅠㅠㅠㅠ 눈을 뗼 수가 없어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3 22:24:22 0 삭제
    저 브라우니 믹스 ㅋㅋ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꽤 달고 괜찮더라구요.
    근데 한 봉지를 다 넣으면 양이 너무 많아서..........Aㅏ....ㅠㅠ 여자셋이 간식먹자며 신나게 퍼먹다가 포기;
    168 [스크랩]핀란드 꿈의 교실[BGM] [새창] 2011-12-03 22:06:33 1 삭제
    이런말 좀 뜬금없지만 자니 잘생겼네요. 아 저 눈매....... 거친 매력이 느껴진다 핥핥
    한국은 절대 핀란드처럼 될 수 없겠죠. 일단 어머님들의 치맛바람이 장난이 아니니;
    167 어느 방을 선택하실레요? [새창] 2011-12-03 17:46:35 0 삭제
    저는 3번
    근데 3번방에 있는 남자들은 잘생겼나요? *^_^*
    166 어느 방을 선택하실레요? [새창] 2011-12-03 17:46:35 2 삭제
    저는 3번
    근데 3번방에 있는 남자들은 잘생겼나요? *^_^*
    165 제 절친이 제 여친에게 고백했어요..ㅡㅡ아심각해,. [새창] 2011-12-03 02:26:50 9 삭제
    여자가 우유부단한게 아니라 그냥 저울질 한거네요. 헤어지기로 맘 먹은거 잘하셨습니다.
    용서해줘봤자 절대 오래 못 가요. 남자분은 항상 여자를 의심할거고.... 여자애도 웃기네요. 뭘 잘했다고 울어요?
    울면 잘못한게 없어지고 상황이 해결되나? -_-; 친구도 문제네요. 윗분이 친구는 남는다고 하셨는데 사실 친구 여친을
    뺏으려고 한 게 친굽니까, 그냥 필요해서 옆에 있었던거겠죠. 관계정리 잘 하시고 마음도 잘 다스리길 빌어드릴게요.
    164 [전북전주] 결혼식 알바(일당3만원)해보실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1-12-02 01:01:06 0 삭제
    가까우면 축의금만 돌려받고 가겠는데... 왠지 쓸쓸한 글이네요; 근데 리플마다 깨알같은 반대는 뭐죠? ㅋ
    163 일본 관동지방에서 자라는 야채가 거대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1-12-01 22:51:37 3 삭제
    근데 저게 원래 저 사이즈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중간에 농부아저씨가 하는 말로 추정되는 자막을 보면
    '올해는 이런것 뿐이다' 라고 하는것 같으니... 평소엔 저 크기가 아니었단 말이 되겠죠. 무섭네요 일본; 정말로 농작물이
    커져서 좋다고 생각하는건가? 방송에서 저러는건 일본이나 한국이나...-_-;
    162 고향이 부산인데 서울 올라와서 가장 놀랐던 음식 [새창] 2011-12-01 22:33:04 0 삭제
    근데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음 짜지 않을까요? 소박한 궁금증... 물론 쌈장이 싱겁다는 말은 아니지만 ㅎ
    저도 부산살다 서울 왔는데 아직 순대+소금은 먹어보질 못했네요.
    부산표 뼈해장국....ㅠㅠ 정말 맛있었는데. 이제 슬슬 추워지니 부산표 순대국밥도 먹고싶어요ㅠㅠ
    161 오인혜 노출 화보.jpg [새창] 2011-12-01 18:48:17 0 삭제
    진짜 19금이면 반대하려고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
    160 삼양식품 ‘나가사끼 짬뽕’ 이마트서 신라면 제치고 1위 등극 [새창] 2011-12-01 17:57:50 2 삭제
    저도 나가사키♥ 원래 라면은 삼양라면만 먹었었는데 동생이 사온 나가사키 짬뽕을 먹어보고 바로 갈아탔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농심/담터/피죤 요 세개는 피하고 있어요. 섬유유연제 살때도 엄마한테 피죤건 사면 안된다고 잔소리하고
    생강차 사면서도 담터껀 사면 안된다고 아빠한테 잔소리;
    어쨌든 삼양이 잘나가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159 깔끔한 원룸용 가구들 [새창] 2011-11-30 19:56:03 0 삭제
    가구는 원룸용인데 디스플레이된 방은 원룸이 아닌 것 같은 이런 느낌
    근데 맨 위 가구는 정말 가지고 싶네요ㅠ_ㅠ 아 돈을 벌어야 돼 돈을........ㅠㅠㅠㅠㅠ
    158 친구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02:27:58 1 삭제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달리 해 드릴 말이 없네요... 남들보다 조금은 늦지만 꼭 예전처럼 돌아오리라고 친구분들께서
    믿어주는 것 밖엔 도리가 없어보입니다. 자꾸 내치시더라도 챙겨주시고 달래주시고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그분이 생각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없어서 이렇게 형식적인 글 밖엔 남기지 못하지만; 꼭 기운찾으시길 빌어드릴게요!
    157 누나 유무로 알아보는 공감만화 [새창] 2011-11-29 01:24:05 0 삭제
    동생이 왜 누나 남친유무에 관심을 갖죠? 제 동생은 누나가 남친이 있는가 없는가에 전혀 관심이 없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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