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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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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5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2-24 19:49:25 0 삭제
    만족.프로포즈.첫사랑... 머야..이게 무서워....
    1294 세..라복..(소심) [새창] 2015-12-10 15:47:42 0 삭제
    웹툰하는양반들은.. 기본적으로 미남미녀가많은것같아...그리고 덕을가진사람도..주변에 웹툰연재하는 형들이몇분계신대 그양반들도.. 덕이높던대...
    이글보면 매우좋아할듯.ㅎㅎㅎ 취향저격..@_@
    1293 동민갓 호감도 상승 [새창] 2015-12-10 15:41:44 10 삭제
    이해가안가는게 머냐면.. 욕을먹는게 문제가먼가 생각하는것도있지만.. 이글에서 의도한내용과 전혀 다른내용을 댓글로달고 나는 분탕안쳣다고 우기는인간이있네요..ㅡ_ㅡ 싫어하면 이분글에 적지말고 따로 글을만들어 올려보세요 거기서는 어떤반응하는지.. 무슨 마구잡이로 똥싸는것도아니고;; 지가더럽다고 다른사람글까지더럽게 만들라고 노력하내.. 본인이싫어하면 그타당한이유와 의견을 적어서 게시물올려요.. 남의게시글에서 헛소리하지말고..
    1288 인터스텔라가 그렇게 졸작인가? [새창] 2015-10-14 21:28:59 2 삭제
    인터스텔라를보고 하루를멍하게보냄 여운오남아서 sf쪽을기본적으로좋아해서 잘보는대 정말 개인적으로 1 2위안에들어감
    1287 호구와 자상한 남자의 차이 [새창] 2015-10-14 00:50:43 2 삭제
    잘생긴것도 중요한대.. 말을얼마나 잘하나 이거진짜 중요한듯함;; 나는 아니지만;; 친형이 별명중하나가 악마의이빨인대;; 형친구들이 가끔 강습료낼테니깐 수강좀하라는 말을할정도임.. 외모로치면 1~10까지로해서 1이 바닥이고 10이 하늘이면 2~3정도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세워두고 잘생긴사람뽑으면 마지막에뽑혀나오는 외모인대..단하나 진짜 말하는건 일반인중에서는 못따라오고; 전문적으로 말하는사람들중에서도 비슷한분야로 가면 못이김;;그러다 지금은 영업쪽으로 가서 31살에 과장달고있는대;; 진짜 아무주제안주고 모르는사람붙놔도 1시간동안 웃으면서 혼자서 말할수있는인간임..
    마른것도아니고 뚱뚱할려고하는 정도의몸까지 가진.. 진심;; 외형상모습은 하위권인대;; 그주변은 여자들이 과일껍때기나둔대 모여드는 초파리처럼 모여듬;; 이번추석에도 형좋아하는 누나들중한명이; 옷입는게 마음에안든다고;; 본인이 골라온 옷을 100만원가량 보내옴;; 그런모습으로 다니면 자기가속상하다고..ㅡ_ㅡ 자기들이 먹여살릴테니깐 몸만오라던누나들이 3분상주하고계시는대 이제는 서로알고지내는사이가됨;;; 형을 포기못해서...
    누나들이 생긴게 보통이면말도안하는대 평균적으로 그동네 상위10%권에들어가는 분들이라서;; 더얼척없음;;
    1286 바다에 빠져서 죽기직전까지갔었던 실화 [새창] 2015-10-11 23:48:14 9 삭제
    음.. 이해할듯하기도하내요;; 저 어릴때 집에서연탄트럭몰고다녔는대 아부지가 집앞에트럭세우고 볼일본다고 조수석에 애기였던날 놔두고 집에들어간사이에 제가 운전석으로 기어가다가 사이드내려서 집뒤에 절벽으로 차떨어져서 사고난적있는대 10년정도지나고야 꿈에서 갑자기 기억남.. 것도 하늘에서 차가굴러가는걸 보고있는장면을 계속꿈꾸다가 할머니한테 물어보고 알게됨.. 사고당시충격으로 기억이 날아간게 아닐까싶네요;;; 난 그때 아버지가 사고난곳까지 뛰어오던가 보고있었음.. 하늘에서 계속해서;; 그꿈을 10대중후반되서 한달가까이 계속꿔서 알게됨;;;
    1285 DC인의 수저 자랑.... [새창] 2015-10-11 23:38:43 16 삭제
    힘든거 모르고 행복하게 자랐다면 그냥 응원만하자 이상한글적지말고 주작이고자시고.. 저런삶은 사는게 그냥힘들다. 응원해준다고 힘도안나요
    왜냐고?? 그냥힘들어 사는것자체가 잘살아야지 하면서 일하는거랑 나이도어린대 누군가 먹여살려야겠다고 일하는거 자체가 마음가짐이나.. 고통자체가 틀려요. 도와주고싶으면 물질적으로 도와주는것말고는 방법이없어... 나는 내년에30살되지만 아직도 결혼같은 가족만들겠다고 생각못하는게. 내가 살면서 어릴대 당한고통1/10이라도 내자식이 당하면 감당할수있을까 라는마음에 할마음도없음. 10대때가 살면서 가장힘들었는대. 그냥 자다가 죽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었음.. 힘들어서 죽는건 무서워서 못하겠고. 사는건 돈이없써서 살아갈자신이없썻고.. 바둥거리면서 중학생때부터 노점에 노가다에 할수있는일을 다했다고본다.. 몇명말고는 생각도못하겟지.. 중학생때 공판장에서 동태짝으로받아서 노점에서 팔고 12~3월에 방한복이라고는 불우이웃돕기하는 수거함에서 주워온 점퍼에 내복같은거 껴입고 얼굴다가리는 모자같은거쓰고 새벽4~5시부터 물건안팔리면 밤12~1시까지 일하는건..
    이런일을 어릴때부터하면 세상원망안하면 이상한거지.. 그냥 살고싶어서 하긴했는대. 한겨울에 기름값없써가지고 냄비에물끌여서 그걸로 체온올려서 안자봤다면 저런애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사는지 모를꺼야.. 오죽했으면 중학생때 강도짓도할까 생각해봣는대 남한테 피해는못주겠써서 그냥살았다.. 그걸등쳐먹는인간들도있썻지만.. 그냥 하루하루를떠나서 눈뜨고있는 분단위 시간단위까지 모든게 원망스럽지.. 기댈곳이없으니.. 그냥 행복하게살라고 말이라도못해주냐.. 저아이들 아직어려.. 롤을하던 화장품을원하든.. 부모가있다면 해줄수있는일이야.. 아직 철들고 머고 말하기힘든 그런나이인대.. 개같은말적는놈있더라..니가 저런상황이면. 무슨생각으로 살지한번쯤 생각하고 글적어라 애들보다못한놈아.
    1284 DC인의 수저 자랑.... [새창] 2015-10-11 23:21:05 0 삭제
    댓글한번이 이쁘게다내 손가락놀리기쉽지?? 손가락뽑아버릴까보다 손가락놀리는거 쉽게하는거보니깐 뽑혀도안아픈가보다 적을꺼있고 안적을께있는대 쉽게적네 뇌에서 필터링하고적자 생각안하고 적지말고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3:48:24 0 삭제
    친한형들4분이 웹툰작가시거든요 초기에참 힘들게 사셨죠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안정적으로 살고있지만 초기에는 작업할곳없서서 고시원서 작업하고 그마저힘들어서 친구원룸에서 살고그랬느대 힘내세요^^ 4~5년차인대 지금은 게임일러스트도같은것도 의뢰받고하시는것같더라구요 고생많으십니다
    1281 [착사모저격]소녀상의 단가가 좀 이상하네요... [새창] 2015-10-09 22:24:34 0 삭제
    ??? 갑자기 왜 이러신대???? 고작800인게 중요한게 아닌거에요.. 그금액이 어디에쓰이는지 어떤일에쓰이는건가 생각하면 쉽게 판단해서 행동할수는
    없겠죠.. 당연한겁니다.. 막말로 시작을안했다면몰라도. 이런결과면 시작안한것만못하겠죠.. 똑똑한것과는 다른문제라고 생각하는대 위에서 말씀하시던 말투랑 심각하게 바뀌는게 옹호하시는분이신가??? 옹호하실꺼면 먼가 타당한이유로 말씀을하셔야지.. 아가리파이터라고 말하는 이유는먼지 말씀부터 하시는게 어떨까요?? 고작800말씀하시면 고작800기부라도하시고 인증이라도해보시죠... 말하는거 참 더럽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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