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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0	벌목 만렙.gif(5.00Mb) [새창]	2016-05-16 00:53:54	1	삭제
		전에도적었던것같지만;;; 지붕하나 안건들고 넘기는거는..ㄷ_ㄷ 후덜함;
	1309	무한도전 현재까지 회차정보 [새창]	2016-05-15 12:18:55	0	삭제
		감사감사.. 무도회차정리가쩌시네요;;
	1308	ps3 나눔글 썻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5-09 03:29:42	0	삭제
		지금까지 플스나 이런종류의 게임기를 가져본적이없는대 나눔을 하신다고 하여서 신청해보아요 발등이뿌러져서 할일없이 누워서 티비만 보고있는대 신청받게된다면 기쁠것같습니다 고생하세요 [email protected]
	1307	이란 MOU는 독이든 성배. [새창]	2016-05-04 15:22:49	0	삭제
		진짜 다른건모르겠는대..자재관리나.. 스케줄 관리는..지하100층쯤에 있을듯;;; 작업하면할수록 능률이올라야되는대;; 일단 저지르고보는센스;; 플렌트에서 느낀점이 작업은9월까지 완료하라고하면서 자재가 안들어옴.. 그리고 나서 탑재도안된상태로 모듈 상층올려서..자재를 넣을수도없게만드는 센스 1의힘으로 해결할수있는걸 스케줄관리안되고 자재관리안되서 10~20의힘으로 해결하고 시간도 그만큼늘어남.. 처음하는거면 이해라도하겠는대.. 가면갈수록 더 문제가꼬여있음...대박임;;
	1306	헬다이버즈를 시작했어요.ㅎ.ㅎ [새창]	2016-04-23 15:46:25	0	삭제
		그래봐야것써요.ㅠㅠ
	1305	헬다이버즈를 시작했어요.ㅎ.ㅎ [새창]	2016-04-23 01:03:54	0	삭제
		그 좁은대서 적군들나와서 다막으면 넘어가는거라서 계속나오내요 ㅜ ㅜ 데몰리션인가로 큰놈들잡고 하는대 막막하네요 테슬라 깔아도 버그들이계속 땅에서나오니깐 계속죽음 죽으면 미사일날라와서 깔아논 타워다날라가고 ㅡ ㅡ
	1304	초딩때 컴퓨터실 점령했던 게임 [새창]	2016-04-22 00:30:05	1	삭제
		전부다 명작들 ㄷㄷ 다크세라핌도 명작임요 ㅎㅎ 시금치먹고 무한철퇴 ㅡ ㅡㅋ
	1303	장동민사건에 일침놓는 편부모가정 네티즌.jpg [새창]	2016-04-11 17:23:00	1	삭제
		내가단 댓글이랑 비슷하네 보편적이라고 말할수없지만 한부모가정이라고 불리는삶을가진 나랑 내친구들중에서는 장동민이 했다는 개그는 그냥 개그로보고끝났는대 비난하고싶어하는 절대다수에 사람들은 그걸물고늘어지더라 나는 비판은 이해하는대 일방적인 비난을하는건 정말이해못한다 그리고 최소한 비난을하겠다면 일관대는 잣대를 가지고해라 자기취향에따라서 손쉽게 말과행동을 바꾸는짓은안했으면 좋을것같다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22:50:30	5	삭제
		특례..ㅡ_ㅡ^ 매주 20명들어오면 20명퇴사하던곳에서 일함..ㅡ_ㅡ 주조쪾에서 일했는대.. 특례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그냥 저냥 비슷하게 일하다가.. 특례로올라 가면서 욕설에 폭력까지.. 파이프렌찌로 머리 틱하고 맞고 내가 이걸왜하나 싶어서 특례6개월차에 반장 뒷통수 갈기고 회사퇴사한다고 말하고 집에감 회사에서 제발와서 일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같은쪽일못하겠으니깐 가공으로 보내달라고해서 신나게일함... 둘다 하루12~14시간근무에 교대하러30분일찍 30분늦게 퇴근 밥시간 20~30분 바쁘면 안먹고일함. 내가 다닐때까지는 거진 내가마지막특례병이었는대.. 1년차되면서 전부다 또라이됨. 특례연합만들어서 회사에 빅엿먹이고 다들퇴사함.. 마지막으로 들리던소문이 회사인원 반으로 줄었다는 좋은소식으로 끝나서 웃었던기억남.
	1301	장동민, '코빅' 논란에 하차 "상처입은 분들께 죄송" [새창]	2016-04-10 20:38:53	14	삭제
		나는 이런건 이해하겠는대.. 그잣대가 모든연예인들한테 평등하게 들이대주면좋을것같다.. 자기가 좋아한다고 같은 문제가지고도 보호하고 싫어한다고 비난하는 그런 이중성만 없다면 이해하겠는대.. 이런글들 볼때마다 그런사람들이 생각나서 더 뒤숭숭하다.. 별거아닌거에도 과민반응하고 과민반응해야할것들은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난 한부모 가정을 가진사람이라고 볼수있는대 나는 이걸 개그로 받아들였다.. 근대 왜 평범하게 자란 사람들이더 과민하게 반응하는걸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저사람이 싫어서 까는거라고 생각한다;; 나랑같이 살았던 친구도 어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대.. 처음 이문제로 이야기나왔을때 이야기한적이 있는대 친구도 별신경안쓰던대.. 저런 댓글을 다는사람들중에 진심으로 자기가 그사실이 불쾌해서 적은사람은 일부일뿐이라고 생각하다.. 그외에 절대적다수는 불쾌함보다는 이걸바탕으로 비난을 하는게목적일것이라고 생각한다..
	1300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새창]	2016-03-30 14:20:04	0	삭제
		난 둘다아니네.ㅎㅎ 옛날에 책방서 책보고 평가해줬는대 그때 부터인가.. 책을 진짜 조심스럽게봄.ㅎ_ㅎ 아 그때가좋았는대.ㅠㅠ 신간들어오는것들 하루에5~6권씩 공짜로볼수있써서..
	1299	창세기전4 [새창]	2016-03-28 17:46:47	0	삭제
		친형이 창세기전4해볼까라고 물어봐서 이런말을해줌. 추억을 간직하라고.. 반나절만에 ㅈㅈ치고나오게됨...
	1298	4차원 37세 백수와 노년 부모.jpg [새창]	2016-01-29 15:20:30	20	삭제
		하하..불쌍해보이기도하고.. 난 중학생때부터 노가다부터 노점까지 할수있는일 다하면서 스스로살아남는다고 부모님한테 투정이니 머니 할틈도없썻는대.. 부러워보이기도하내요.. 기댈곳이있으면 저런식으로도 될수있는건가.. 중학교3학년때 수원에서 노점다이 하나로 과일팔고.. 단속반피해서 도망가고..막그럴때 추워죽겠는대 뚜거운옷은없지..얼굴은 터지겠지.. 수건에 눈코입구멍내고 얼굴에쓰고 수거함에서 뚜꺼운옷 꺼내서입고...살라고 지랄발광을했는대.. 그때는 속으로 생각하던게 따뜻한방에서 자고싶다는 생각뿐이없썻는대.. 내가서글퍼진다.. 저런식으로살아도 살아갈수있다는게 부럽긴하네요.. 부모님이 뒷바라지해주니까는 가능한거겠죠 지금와서야 나하고싶은대로 살지만..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삶에 도달하는대 너무많은 힘을써서 그런가몰라도;; 먼가 일을할때나 살아가는대 의욕이없써진건..문제지만요..그래도 저래는 못살것다..
	1297	현직 타일공으로 아파트현장에서 일할때마다 느끼지만.txt [새창]	2016-01-28 19:35:45	0	삭제
		흠…. 중학생 때 아르바이트로 아파트짓는대서 목수 조공으로 일할 때 느낀 건데;; 공사 기간 맞춰서 일정 끝낸다고 장마철에 비 오는 날 공그리 부어대는 거 보면서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는 걸 세삼느끼고 이썻죠.. 쓰레기나 작은 자재 치울 시간도 안주고 부어대면…. 강제로 공구리 사이에 들어가고…. 보면서 저래도 되나 긴가민가 하더군요….
	1296	한국인의 밥상 레전드 먹방.gif [새창]	2016-01-20 22:40:05	0	삭제
		아.. 저래못먹은지 오래됬는대.. 아껴먹을라고.. 저래먹으면 국수가너무빨리없어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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