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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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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익명]뚱녀가 여태껏 들었던 말중에 가장 어이없었썰 몇개 [새창] 2015-10-09 19:18:13 1 삭제
    말로상처주는건 쉬운대 그상처 지우는건 왜그리힘들까 인간들이 생각을안하고 말할꺼면 그냥 주둥이 아물고 있써야하는대 왜그리 나불거리고싶어하는지 오지랖도 분노조절장애처럼 사람가려하는것같다 지아들딸이 그런일당해서 상처입으면 어떤마음일까라는생각한번쯤 하면못할껀대 못난놈들
    1279 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남자.jpg [새창] 2015-10-07 23:08:54 0 삭제
    ㅋㅋ 죽빵 1순위여 빵터지게해주는 글이네요..ㅎ_ㅎ 주변에서 저런말하는건 본적없는대 보게되면 멀쩡할꺼라고 생각안함.^_^ 사람이 생각은자유롭게해도 되는대 씨부리는건 자유롭지못하다는걸 왜모르고살까.. 주변에 친구들이 있는것 자체가 대단한것같다;; 나같으면 저런넘 주변에있으면 쪽팔려서 못만나겠는대;; 멀쩡할리가없으니깐 만나는거겠지만;; 저걸 당당하게 말하면서 나오는모습이 더대단한것같다;; 자랑스러울까 아니면 그방송을본사람으로인해서 나락으로 떨어질까;; 생각이 살쪄야하는대 생각까지 다이어트해버린것같네..ㅡㅡ
    1278 음..프리즘안경도 뷰티로가야하나 모르겠지만.ㅎ_ㅎ [새창] 2015-10-06 22:19:30 0 삭제
    그리고 사시는 교정을 어릴때 바로해주는게좋은것같습니다.. 저같이 20년정도 지나고나니까는.. 양쪽시력차이도 너무커지고. 책같은거 볼때도
    불편하더군요.. 제일불편한건 3d영화를 봐도.. 밋밋하다는거 원래그런줄알았써요전..ㅡ_ㅜ
    1277 음..프리즘안경도 뷰티로가야하나 모르겠지만.ㅎ_ㅎ [새창] 2015-10-06 20:16:17 0 삭제
    ㅠㅠ 저도 재발이무섭긴하더라고요.. 입체시를못모으면 재발가능성이 정말커진다는말을들어서..프리즘안경을 바로선택했죠.ㅎㅎ;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9:38:24 0 삭제
    개인적으로 정석으로 빼시는걸 추천하지요..기간을짧게하지말고..길게 그리고 중간중간 힘들면 쉴수도있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감량은..보통 기본적으로 식이조절이..어쩔수없이 크게차지합니다.. 운동으로날고기어봐야.. 선수급이나 탈아마추어급아닌이상.. 간식하나 줄이거나 먹는밥조금줄이면..더욱더 압도적으로 칼로리가주는건..어쩔수없음..ㅡ_ㅡㅋ
    가끔필요할때 감량에들어가면 보통 2:8정도로 하거든요.. 운동2 식단8... 식단조절할때는 머 한가지만먹겠다보다는 편하게챙겨서 먹을수있게 짜는게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인의견이구요.. 100kg정도면. 어떤유산소운동을해도.. 관절에 무리가가는건어쩔수없음..수영이나 자전거말고는요..ㅎㅎ
    1275 냥줍 후기 [새창] 2015-10-05 23:46:07 0 삭제
    아..눈망울이..그렁그렁한게..정말 심쿵이구나....
    정말 동물을키우고싶은대.. 끝까지 같이갈자신이없써서..못키우겠다는..ㅠ_ㅠ 한마리만키우면또 혼자서집에서 쓸쓸할까봐못키우겠고..
    엉엉.ㅠㅠ 주변에 강쥐나 멍냥이 키우는사람도없음...ㅠㅠㅠㅠㅠ
    1274 저..질문좀드려보아요~~ 찾아봐도..글을못찾아서..마사지팩이나 코팩.필링 [새창] 2015-10-05 23:03:41 0 삭제
    ^^; 감사합니다.ㅎㅎㅎ
    1273 저..질문좀드려보아요~~ 찾아봐도..글을못찾아서..마사지팩이나 코팩.필링 [새창] 2015-10-05 22:28:13 0 삭제
    아궁. 감사합니다..^^;; 그냥 마사지팩이란다;; 마스크팩을...ㅡ_ㅡㅋ
    1272 저..질문좀드려보아요~~ 찾아봐도..글을못찾아서..마사지팩이나 코팩.필링 [새창] 2015-10-05 22:27:18 0 삭제
    뉍. 아 질문은 본삭금이군요 ㄷ_ㄷ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21:33:16 0 삭제
    ㄱ ㄷ 개인을위해서 ㅡ ㅡㅋ
    1270 못생김주의) 여자 투블럭 했어용~ [새창] 2015-10-04 11:14:44 0 삭제
    취향 저격당하는구나....
    1269 독특한 사례로 119 부른 적 있나요? [새창] 2015-10-03 23:12:35 1 삭제
    1번은 당해봐서 저고통알듯..... 진심 이글보고 그때통증떠올림 악몽같은글인듯 ㅡㅡ 저때 짤리는줄알고 얼마나울었는지 하아 ㅡㅡ
    1268 뷰게에 빠진자의 마음변화 [새창] 2015-10-03 23:10:42 9 삭제
    ㅋㅋㅋ 난 평생로션도 재대로안바르다가 토너로 얼굴닦는중 ㅡㅡㅋ 꾸미니깐 얼굴이맨질만질해서적응안됨...
    1267 부모님 친구 분이 내피부를보더니.. [새창] 2015-09-30 20:18:30 0 삭제
    미안해요 ㅠㅠ 폰바꾸면서 글수정해주는 싸이트글잊어버렸거든요 ㅠㅠ
    1266 부모님 친구 분이 내피부를보더니.. [새창] 2015-09-30 00:45:45 3 삭제
    조언들감사하구욥.ㅎ_ㅎ 사실..피부에 크나크게 관심을안가지고 살던 시골사람이었던지라... 정말..처참했거든요.. 어린시절;;
    여드름같은거 그냥막짜고해서.. 얼굴이 달표면과비슷할정도의 얼굴이라서... 지금거진 1~2달정도인대.. 이정도 관리만했을뿐인대..
    많이 변한것같긴해요. 아주크게 변한건아니지만.. 세안할때 만지면 내얼굴같지않아서.. 조금놀라기는해요..^^;;
    모공이나 이런건.관리하는대 관심생기고 나서 얼굴볼때면.. 거진포기할정도였는대.. 이분손을거치고 나서는 나도 노력하면 괞찮아질수있겟다고
    생각하고있을정도라서 그런가.. 조금더 관심을가지게된건..정말 큰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얼굴필링같은경우.. 혼자서도 못오면해보라고
    주신게있는대.. 너무아파서 혼자서못할껏같더라구요.. 진심 살면서 치과에서 어금니 생으로 뺄때도 이정도는아니었던것같은기분인대..
    24시간 지나서야.. 아픔이사라지더군요..ㄷ_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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