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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댓글이 초능력을 정하고 대댓글이 단점을 정한다 [새창]	2024-05-03 11:24:08	4	삭제
		그러나 궁극의 귀차니즘으로 맘을 못먹음..
	389	댓글이 초능력을 정하고 대댓글이 단점을 정한다 [새창]	2024-05-03 05:47:51	14	삭제
		그런데 소에게 뜯겨먹히는 풀임
	388	동네 벼룩방에 한번도 안쓴 아기침대 올라옴 [새창]	2024-03-30 10:48:26	0	삭제
		미쳐버리겠네... 맹목적 비난이 목적이신건가여 아니면 문맥이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발작버튼이요..? 답베3의 글이 '그런 시간은 육아에는 없음.' 이라는 단정이었고 그건 아니다 수면교육이라는 게 있는데 그렇게 단정하고 말하지 말라 라는 의미로 글을 달았더니 되려 자기가 겪은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느니 하는데 제가 이상해요? 나는 A도 있고 B도 있다. 라고 한건데 그게 A만 있다 라고 한사람보다 편협한 거라고요? 그리고 그게 변명이라고요? 대체 뭔소리를 하는 거임? 아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돌을 던져놓고 '왜 저렇게 난리임? 별꼴인듯' 지금 이러는 거에요? 의견을 낼 수 있는데 비난을 한 건 당신같은 사람이잖아요. 어느 정도 말이라도 되어야 아 그렇네요 라도 하지 뭔소리를 대단한 선민인듯 다시는거에요?
	387	동네 벼룩방에 한번도 안쓴 아기침대 올라옴 [새창]	2024-03-30 08:56:51	0	삭제
		여러분들이야말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우리애가 처음부터 말잘듣고 잘 잘거라고 생각하시고 비공에 댓글들을 다시는건지.. 돌 전까지 수면교육 하다하다 안되서 없는 살림에 어렵게 수면교육 전문가한테 상담받고 진행했는데 보통 2-3주면 끝나는거 저희는 3개월 걸렸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이렇게 오래걸리는 애는 참 드물다면서 같이 고생하셨는데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돌때 되니까 시간이 점차 늘면서 적응했어요. 저희도 쉽게 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답베 3번글은 애들 따로 재우는건 아예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제가 다 그런건 아니라고 말란건데 제가 겪은게 전부인거라고 믿는다고요? 제가 언제 그렇게 이야기 했죠..? 본인들이야 말로 사람을 호도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관운장님 말대로 교육을 해도 아이마다 달라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이가 수면교육이 불가능한건 아니잖아요. 저도 고생했지만 가능했다고 말한거구요. 제가 욕먹을 일인가요? '잘자~ 하고 나와서 부부끼리 영화보는 그런 시간은 육아에는 없음.' 이게 더 본인들 말대로 '본인이 겪은게 전부인 사람' 아닌가요? 알아요 알아 수면교육 안되는 애들도 있다구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근데 되는 사람도 있다고요. 다 못 자지 않는다구요. 제가 왜 여러분들에게 세상 꽉 막힌 지가 아는대로 보고 사는 놈이어야 하는 거에요. 어이없네..
	386	동네 벼룩방에 한번도 안쓴 아기침대 올라옴 [새창]	2024-03-29 10:34:38	1/8	삭제
		답베3 분은 수면교육이 뭔지 모르는 분인거 같네요.. 저희는 돌때부터 지금까지 잘자 해놓고 잘만 노는데..
	385	의사 주52시간 근무 저항의 아이러니 [새창]	2024-03-28 07:29:41	0	삭제
		의료지식 있는 분들 말씀하시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단순히 생각해서 필수과 인력이 넘쳐나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고용이 보장이 안된다면 그 남은 인력들이 의사를 포기하거나 부족한 과로 넘어가게 될 것 같은데.. 그건 아닌건가요..? 인력이 부족한 과는 의료수가가 낮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의료수가가 높은 과라도 내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없으면 낮은 과에도 사람이 유입되지 않을까요..? 마치 모두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 받고 싶지만 뽑는 인원은 정해져 있으니 중소기업으로 발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순수히 궁금함으로 여쭤봅니다.
	384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최신근황 [새창]	2024-03-08 09:56:29	0/14	삭제
		아니 근데... 왜 부자를 끌어내려야만 한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가난한 사람을 끌어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상속세를 뭐 막말로 90%로 올려서 극단적으로 말해서 부자들의 재산규모를 현황의 50%로 만들어 버리면 못살던 사람들이 잘 살게 되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럼.. 부자들은 재산을 떠나서도 일단 돈 버는 법을 다른 사람들보다 잘 아는 거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1억이 있어도 부자는 그걸 굴려서 10억을 만들줄 알고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진짜 잘해봐야 1억 유지 혹은 2억 정도 만든다고 보거든요.. 요컨데 부자들의 재산을 줄이는데 힘을 쏟을게 아니라 하위소득이 올라오는데 더 힘을 써야 하는거 아닐까요..?
	383	호상으로 마무리 된 할아버지 장례식.jpg [새창]	2024-03-08 09:41:00	0	삭제

	382	너무 싸서 충격받았다, 입소문난 종로 성지약국 방문기 [새창]	2024-03-08 08:56:24	1	삭제
		저 약국 처음갔을때 내가 알던 약국의 개념과 너무 달라서 신선했음. 약을 사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있고 일렬로 늘어선 약사들이 오더를 받으면 뒤에서 약을꺼내서 담는 사람들이 쉴새없이 약을 담는데 진짜 바쁜 대목의 시장을 보는듯한 느낌.. 실제로 약도 싸고 보통약국에 없는 대용량 약품같은것고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음
	381	요즘 보기 드문 웹툰 작가의 삼일절 이벤트 [새창]	2024-03-02 10:36:49	5	삭제
		존댓말 반말 섞어가며 진지충이 어쩌고저쩌고.. 할많하안..
	380	비교적 멀쩡한 영국요리들 [새창]	2024-02-15 10:33:06	0	삭제
		패스티라고 나온 저거는 자메이칸 비프패티 아님..?
	379	요즘 CU 6000원짜리 순두부찌게 [새창]	2024-02-13 08:05:55	0	삭제
		광고를 하려면 최소한 그 커뮤에서 쓰는 말투나 분위기는 파악하지 그래요..
	378	신부는 부케를 던지고 신랑은? [새창]	2024-02-07 09:19:43	1	삭제
		정신차려!!!!!!!!
	377	너무 현실적이라 의견 분분했던 연참 사연 [새창]	2024-01-30 14:26:51	0	삭제
		작성자님 설명도 무슨소린지.. 직장이 있는데 뒷바라지 해줬다는 건 살림같은걸 도와준걸 이야기 하는건가요..? 보통 뒷바라지는 금전적인 부분을 말하는거 같은데.. 직장 다니는 남친을 왜 뒷바라지를 한거죠...? 그러다가 남자가 실직했는데 그걸 그대로 말하기 미안해서 거짓말을 하면서 이별을 하려고 했다고 첫댓에 설명하시고 바로 다음에 사실은 변한 모습에 실망을 해서 이별을 하자고 한거라니... 뭔 소린지 쓰면서도 모르겠네요..ㅠㅠ
	376	롯데월드 프리패스에 빡친 아재.jpg [새창]	2024-01-27 09:21:20	13	삭제
		내용은 공감하는데.. 글에서 왜 어르신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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