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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혹시 토일렛 룸이 좀 거슬리시는분 없나요? [새창]	2015-06-30 19:47:18	1	삭제
		생각해 보니 화장실에서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었던 거네요 ㅋㅋㅋ
	110	문제의 본질은 "교환" 아닌가요? [새창]	2015-06-30 18:39:30	0	삭제
		문제의 본질이 교환이라고 하면 교환의 범위에 관하여 이야기하면 될 듯 싶습니다. 글쓴이도 다른 예를 들면서 비약하고 있지 않습니까?
	109	공홈에서 발견! [새창]	2015-06-30 15:03:30	0	삭제
		이거 어제 보고 글 썼는데 저는 제작진의 실수라고 봅니다. 수입에서 만원을 차감한다는 이야기는 신분 교환에 적용할 수 없는 룰입니다.
	108	이런경우 어떨까요? [새창]	2015-06-30 10:09:05	2	삭제
		버린 사람이 주운 놈이 임자다 라고 했다고 말했을 경우에 만약에 그 주운 사람이 조유영이나 은지원처럼 이용하거나 소유권을 주장하면 그 사람은 데스매치에 가야 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땅에 떨어진 카드를 주워서 써 먹으려면 이게 사형수 카드일 경우라도 상관없이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조커같은 개념으로 카드 2장의 이점을 위해서 사형수 카드일 경우를 감안해도 카드를 몰래 줍겠죠.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 이 경우에는 승점이 낮아도 데스매치 탈락후보로 바로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카드는 사형수가 아니죠. 그런 상황에서 누가 땅에 떨어진 카드를 주울 지는 의문입니다.
	107	양도 폐기 교환 [새창]	2015-06-30 09:53:10	0	삭제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 이것도 되겠네 이것도 되겠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식의 논리 전개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남에게 동의 없이 주는 행위는 간단하게 폭력으로 정의될 수 있는 행동입니다. 룰에도 명시되어 있고요. 그 의견 말하는 건 이해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9:43:53	4	삭제
		이번 오프닝에 임윤선씨 대사 맘에 들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상처 줄 겁니다."
	105	디씨 짓갤에 명쾌한 정리 해석본 올라왔네요 [새창]	2015-06-30 08:09:16	2	삭제
		자기 주장 때문에 곡해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은데요. 이해 못하는 사람이 40퍼센트 어쩌고 그런 것 부터 시작해서 명쾌하다길래 읽어 봤는데 스샷 노력 말고는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연합만으로 게임을 이긴다고 판단하는 시청자가 있겠습니까... 이상한 논리인게 처음에 팀을 모은다고 할 때는 빠르다고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실력이 있는 것처럼 평가하고 나중에 유정현이 이준석한테 말하는 스샷에 대한 해석은 단순 친목질에 물든 사람처럼 말하고 있고... 저 스샷 부분에 관한건 전에 베스트에서 읽었던 부분이 있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87106&s_no=1087106&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thegenius 여기에 나와 있듯이... 이는 역대 시즌을 주욱 겪어온 그들을 지나치게 평가절하하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더 공감 가지 않나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연합의 공동 우승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사형수 카드의 변수를 알고 있지만 단독 우승을 위해서 많은 사람의 신뢰를 버리는 행동이 크게 이득 될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5:27:29	0	삭제
		//krackers 네. 사실상의 양도나 대여에 가까운 상황에서의 카드 이동도 일단 비공식 교환에 해당되고 게임이 종료될 시점에서 사형수를 가지고 잇으면 탈락후보로 처리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5:25:36	0	삭제
		//농땡군#3442 그래서 사실상의 양도나 대여에 가깝다고 말씀드린 것이고 즉시 교환이 아닌 사실상의 양도나 대여 상태에 있는 것도 나중에 카드를 돌려주면 교환으로 해석하시고 있는 것처럼 열려 있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식 홈피의 룰이 나오면 그것에 맞춰 해석하면 되겠지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5:15:27	0	삭제
		제가 받아들인 게임의 카드 이동은 교환을 통해서만 일어납니다. 공식 교환은 설명할 필요가 없고... 비공식 교환의 범위는 상대방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폭력이 되겠지요. 김경훈에게 카드를 주지 않고 받기만 한 것은 사실상의 양도나 대여에 가깝지만 비공식 교환에 해당됩니다. 카드를 바닥에 버리는 행위는 교환할 상대방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이 의견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5:06:46	0	삭제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양도나 대여 교환 관련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의 룰을 기다리면 될 듯 하고요. 이상민이 카드 2장일때의 신분 김경훈이 카드 0장일때의 신분 인 상황이 있다고 했을 때... 신분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상민은 승점 획득을 위한 공식 교환에 쓸 카드가 2장 있고 김경훈은 승점 획득을 위한 공식 교환에 쓸 카드가 없을 뿐입니다. 승점 획득을 하지 못하겠네요. 이상민이 시민/사형수를 가지고 있고 김경훈은 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게임이 종료되면 게임이 종료될 때에 사형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상민이 탈락할 뿐입니다. 게임의 승패는 공식교환을 위한 승점과 사형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여부일 뿐... 게임 종료시에 어떤 카드... 즉 신분이 무엇인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의도는 대략 알 것 같은데, 신분 상태에 집중하는 것은 관점이 어긋난 것 같네요.
	100	카드 2장이 반칙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5-06-29 11:31:01	2	삭제
		카드를 2장 소유하고 있는 것이 교환이나 양도냐 이런 논란은 있겠는데... 저도 그 부분에 의문이 많습니다. 다만 그 상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게임상의 신분을 이야기하시는 거 같다고 이해하고 의견을 말해 보면, 이 게임에서 주목해야 할 신분은 사형수 뿐입니다. 게임이 종료되었을 때 사형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형수일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2장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는 따로 보고 신분만 말해보자면 이상민이나 김경훈이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상민은 카드 2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승점을 얻을 수 있는 공식 교환을 할 때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 김경훈은 카드 0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승점을 얻을 수 있는 공식 교환을 할 수 없는 상황. 이런 상황일 뿐이고 이상민이 사형수 카드1장과 다른 카드 1장을 가진 채로 게임이 종료되었다면 이상민은 사형수일뿐입니다.
	99	카드 3장 가진 장동민 [새창]	2015-06-29 10:42:07	1	삭제
		설명을 해야 되는지 조금 의문이 들기는 하는데... 교환이 완료되지 않았지요. 그리고 최정문도 사형수 카드를 자신의 의지로 건네줬습니다.
	98	요즘 백선생에 푹 빠진 우리집 백선생ㅋ [새창]	2015-06-23 12:17:29	0	삭제
		그나마 밥 먹을 시간에 봐서 다행인 듯 ㅠㅠ 다 맛있어 보입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3:35:24	0	삭제
		정리 잘 되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런 거 생각해보는 게 이런 프로그램의 재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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