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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9	이제 누가 뉴스해주냐.gif [새창]	2017-06-08 11:41:42	0	삭제
		이상하게 아뒤랑 댓글이랑 매치가 되네....
	2978	형~ 이제 군인들 월급 88%나 오른데 [새창]	2017-06-08 11:41:04	9	삭제
		응 동생아..부러우니 어여 입대하렴...
	2977	강경화의 습관? [새창]	2017-06-08 11:39:51	0/4	삭제
		솔직히 진영논리로 몰고가는건 싫지만.. 반대의 입장이었으면 우리도 마찬가지였을거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또 반대의 입장으로 보면 우리가 박빠들을 비난할때 모습과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게 좋은 것 만은 아니라는거..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님 때 처럼 감시의 눈초리로 바라보다 잃어 아파봤듯이.. 저들도 자기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들을 이해하려 해야 합니다.. 그들을 편들자는게 아닙니다.. 협치가 중요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되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중세 왕정시대 처럼 처단해 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못하니.. 최대한 이해하고 협치하고 하나됨을 지양해야 합니다 문제인 대통령님의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2976	jtbc 사과뉴스가 TOP뉴스가 아니군요. [새창]	2017-06-02 17:42:46	0	삭제
		양면답안지// 네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제가 걱정하는건...지난 노통시절 노사모 사람들이..노통에게 당선되었으니 비판적 지지를 보내겠다고 했죠.. 결국 그렇게 대부분 등을 돌려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시점까지 같습니다.. 전...지금 그걸 걱정하는거에요.. 노통시절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하는 많은 소리가.. 조중동을 제대로 잡지 않아서..검찰을 자유롭게 놔줘서...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그들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지 않아서일겁니다.. 적폐이긴 하지만..또 많은 사람들을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는 조건중 하나가 언론입니다.. 최소 우리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적으로 만들기 보단 우리편으로 만드는게 +1 이 아니라 +2가 된다는거죠.. -1이면 당연히 -2가 되는거고요... 그걸 걱정하는 겁니다... 이제 좀 있으면 조중동의 엄청난 태클이 들어올럽니다.. 그럴때 한경오도 안된다고 하고 버리고...JTBC 마저 버려버리면.. 무슨수로 언론을 상대할까요... 우리 힘만으로 가능할까요?? 그런 걱정인겁니다
	2975	jtbc 사과뉴스가 TOP뉴스가 아니군요. [새창]	2017-06-02 17:13:19	1/6	삭제
		음..뒤늦게 뒷북일런지... 10가지 잘해도 한가지 못하니까...욕먹어야죠.. 팩트를 팩트로 말해도 뭐라 하나요? 거짓이 들어가고 확인도 안한말로 하니 뭐라하죠.. 지금까진 잘해왔지만..이제부턴 아니에요..앞으론 절대 보지 않을거에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잠시 감정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세요.. 10가지 잘해도 한가지 못했으니 까여야죠.. 우린..이미 그렇게 했었습니다.. 올바른 시민의식...정의로운 의식...진심이든 포장이든..우린 이미 그렇게 했지요.. 그래서...그렇게...우린...한사람을 비명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지요... 지금 우린 또다시 우리가 원하는 분을...제일 높은 자리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너무 잘해서 기쁘죠... 마치 그때 JTBC 처럼... 우리가..또다시...어떤 일에 실망해서... 지금처럼 가루가 되도록 까고 또 깐다면... 또다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올까요? 잘못한걸 용서하자는 소리는 아닙니다.. 잘못한건 잘못한데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겠죠.. 그렇지만... 한번의 실수로 지난시간 가졌던 모든걸 없던것으로 만드는 우는 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진정 우리편이 필요할때... 그때 우리편일 수 있는 사람을...적으로 돌리는 실수를.. 그래서 그렇게 또 누군가를 잃는 실수를... 우리가 지금 이렇게 열렬히 응원하는 그분마저도... 잃을지도 모르는 실수를.... 안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974	큰일이네요. 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어요. [새창]	2017-06-02 14:29:29	59	삭제
		진지먹었으니 걱정되서 말하자면 청문회의 야당 발목잡기가 계속 되는한 그리고 앞으로 국회가 여야로 대립하여 싸우는 한 계속해서 떨어질걸로 예상됩니다 무조건 적인 지지가 보수쪽의 맹목에 비해 뭐가 다르냐며 비판적 지지를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질 겁니다.. 지금처럼 80%이다가 70%,,,60%,,,계속 떨어지겠죠..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램은 5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2973	국방부...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새창]	2017-06-01 17:59:48	4	삭제
		옆에 설게요...앞장 설수도 있습니다
	2972	의문사 한 탑 [새창]	2017-06-01 17:45:28	34	삭제
		DHA....부검....ㅋㅋㅋ 이제 죽이는 일만 남았네요..ㅋ
	2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9:47:19	1/8	삭제
		무었이 어찌되었든.. 한쪽편만을 들어야 한다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참 기능이 뭘까요? 이건 계속되는 문제지만.. 제가 생각하는 언론은.. 사실을 사실로... 감추거나 숨기거나 은폐하지 않고.. 진실을 진실로서 보이도록이 아니라 볼 수 있도록 해주는것.. 기계적 중립 과 중립을 구분하라고들 하시는데.. 그걸 어떤 잣대를 들이대느냐가 문제 아닐까요?? 진실도 바라보는 시선과 처한 입장에 따라 좋다 나쁘다로 갈리는 세상에서.. 어떤 중립이 진정한 중립일까요? 차라리 치우치는게 편하죠..쉽고.. 우리네 어른들이..중도가 가장 어렵다고 한말..그거 진실입니다 뉴스를 바라볼때 한쪽 편향만 보지 마세요.. 조선도 보고 한겨레도 봐야죠.. 한겨례를 봤다면 당연히 조선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옳든 그르든..편향된 시각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그 편향된 이미지를 바꾸자고 정권을 교체하려 했지.. 그들이 말하는 좌파만이 득세하기 위해 정권을 교체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통령님이 말하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은...편향되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2970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새창]	2017-05-30 18:03:20	1	삭제
		따...따님을....ㅋ
	2969	외교적으로도 이번 사드 건이 치명타인 이유 [새창]	2017-05-30 17:35:46	34	삭제
		다 양보해서 진짜 사드가 필요하고 북핵을 막을 수 있고...한다고 쳐도.. 한나라의 외교가 주변국에게 거짓말을 하는 외교가 되어서야..무슨..외교를 한다고... 에휴..나라 망신이다..나라망신..
	2968	'처제 가족 위장전입 방조' 의혹도 [새창]	2017-05-29 18:06:06	2	삭제
		물론 처제가 김상조 교수 집으로 이전하는거에 문제가 된거긴 하지만.. 이건 좀... 이 위장전입이 투기나 애들 학교 문제로 한것도 아닌데..ㅋ
	2967	정우택의 친일, 성상납의혹 그리고 유리컵....jpg [새창]	2017-05-29 18:00:41	6	삭제
		그것도 4선 씩이나 하고 있어요... 뽑으신 분들..특히 어르신들..저렇게 맞아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시겠죠..ㅋ 답답하죠..
	2966	국민의당 "이낙연 국무총리 동의안 협조하겠다"(속보) [새창]	2017-05-29 17:57:45	1	삭제
		국민의 당이 문제가 아니죠.. 자유당은 계속해서 반대 입장입니다.. 앞으로 협치는 힘들것 같고요.. 국민당은 계속 캐스팅보드를 쥘 것 같네요.. 바른정당도 마찬가지고.. 자유당의 방해를 이겨내려면 미친듯한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할 때인것같습니다
	2965	김상조가 무섭긴한가 보네요 [새창]	2017-05-29 17:43:03	0	삭제
		국회동의 없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협치를 내세운 현 정부에서 그러면 야당의 반발이 심하겠죠.. 박근혜때 민주당등이 반대하고 국회청문회 보고서 채택 안해도.. 지 뽑고 싶은 사람 마구 뽑아대서 문제였던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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