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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4 [자작카툰] 흥부와 놀부의 흔한 일상 [새창] 2012-05-29 17:33:18 2 삭제
    상투는 결혼한 남자뿐만 아니라 성인 나이가 되면 총각이라도 했습니다..
    진지는..어묵바로 대체했습니다..쩝쩝..
    2933 오유는 타진요에 대해 부정적인가요? [새창] 2012-05-25 18:07:56 0 삭제
    법정공방에서 마저도 지고서도 또 의문을 제기 한다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이해가 아니라..그냥 자기 고집이 맞다고 우기는 것 밖에 안되는겁니다..
    2932 뭐 ?문자로 고객하면 차인다고? [새창] 2012-05-25 18:03:42 0 삭제
    고객하면 무조건 차이죠...
    고백하면 글쎄요..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2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17:57:59 0 삭제
    토닥토닥...
    2930 방금 차였어요 [새창] 2012-05-25 17:57:59 0 삭제
    토닥토닥...
    2929 김장훈, 기부활동 하다 억대 빚더미 앉더니 결국… [새창] 2012-05-25 13:40:42 25 삭제
    휴..기부도 능력껏 한다라..ㅋㅋㅋ
    쩝..뭘 모르면서 이런 저런 말씀들 하시니 답답하네요..^^
    김장훈씨의 기부방식이 돈벌어서 남으면 기부하는 줄 아는 모양이네요..^^
    김장훈씨는 1년 계획을 잡고 기부를해요..
    본문 내용에도 있듯이...언제 어떤 행사에 얼마를 기부하겠다....란 계획을 세워놓고..
    그 계획에 맞춰 공연과 행사를 하죠...
    즉 김장훈씨는 연초에 이미 많은 빚을 지고 시작하는 셈이죠..
    그리고 연말공연까지 모두 마치고 나면 기부가 종료되는거죠...
    물론 그 수익금은..모두...약속했던 기부금으로 나가는거고..
    기사가...
    8.15 독도 횡단에 관한 기부라고 했으니..
    그 행사는 8월 15일에 열리것일테고..
    그 준비에 들어가는 돈일테니 아마도 7월중까지는 기부가 완료되어야 할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 계산해 보니 행사좀 더 뛰어야 겠구나...란 내용의 기사가 되어야 하는데..
    빛지고 억지로 기부하는 것 처럼 해놨으니...거기에 호응하시는 분들도 참...
    어찌보면 정상적인 삶인데..무슨 강박관념이니...병이니..하는걸 보면...
    그런 글 쓰는 분들은...
    연초에 1년간 얼마의 돈을 어떻게 벌어서 어떤걸 하고 싶다 따위의 계획도 전혀 세워본적도 없는 사람들이겠네요..
    그럼 3년정도 계획잡고 적금붓는 것도 당장 먹고 죽을것도 없는데 무슨 적금..그러겠네요..ㅋ
    2928 (브금)고백을 받았다..........(feat.내 생일) [새창] 2012-05-24 17:53:50 0 삭제
    쩝..작성자분도 그 친구분에게 맘이 있다는 뜻...
    그러니 그렇게 서럽게 우시지..ㅋ
    하지만!!!!
    커플은 까는 오유 특성상...
    이 사연은 분명 커플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기에..
    사정없는 추천으로 끝낸다!!!
    2927 (브금)고백을 받았다..........(feat.내 생일) [새창] 2012-05-24 17:53:50 0 삭제
    쩝..작성자분도 그 친구분에게 맘이 있다는 뜻...
    그러니 그렇게 서럽게 우시지..ㅋ
    하지만!!!!
    커플은 까는 오유 특성상...
    이 사연은 분명 커플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기에..
    사정없는 추천으로 끝낸다!!!
    2926 국내가수와 해외가수의 인식차이 [새창] 2012-05-24 10:09:09 7 삭제
    쩝...데메테르님도 합성아님님도...다 맞는말인데요?
    두분의 말씀을 좀 섞어 놓으면 현재 문제와 딱 맞아 떨어지는건데 말인데요...
    왜 같은 문제를 놓고 같은 얘기를 하면서 서로 다른시각으로 보고 있는지..쩝..
    한참 두분의 얘기를 읽어보니..그렇게 느꺼지는건 저뿐인가요?
    2925 [소리] 이세돌 어록 [새창] 2012-05-15 09:22:57 2 삭제
    바둑은 아마도..중국 한국 일본 이렇게 세나라만 하는걸로 아는데요..
    바둑 잘 둔다고 진짜로 제갈량처럼 전략 잘 짜는거 아닌바에야..
    일본도 요즘 사라져 가고 우리나라도 사라져 가니..
    중국혼자 할런지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중국 혼자 하는데 무슨 상관인지...쩝..
    2924 대륙의 연못... [새창] 2012-05-14 09:44:48 2 삭제
    ↑단양 팔경중 하나인 석문 이군요..^^
    2923 저에게 힘을주세요!!부탁이에요 [새창] 2012-05-11 09:54:39 0 삭제
    하루에 단 한번이라도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재활 연습하시고 하면..정상인이 되실거에요..
    잊지마세요..
    늘 노력하는 당신의 그 모습이 아름답다는걸..^^
    2922 우리 시장님이 또 해냈어!! [새창] 2012-05-09 17:30:36 3 삭제
    시장이라는 자리..무소불위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는 것 도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장이라는거 하나뿐인데..물론 그 지방자치단체가 수도 서울인게 그런거지만..
    시장이라고 예하 공공기관 장을 마음대로 자를 수 는 없는데..
    박원순 시장이라고 마구 그 힘을 휘두르는 것 도 아닌데..
    원리 원칙대로, 법대로만 해도 이렇게 되는데..
    왜 그동안은 이런걸 못보고 살아왔을까???
    원리원칙대로, 법대로 하는거 아니었나 여태??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온건지....쯧쯧쯧...

    시장한명 잘 뽑아서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맞긴 맞는데요...정말...보궐선거때도 마음졸이고..아슬아슬 해서 걱정했던 기억..
    출구조사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또 한심해 하던 생각,,,
    지난 총선때 또 낙심한 생각하면..
    지금이야 좋지만..이후에 어떻게 될지 그게 걱정이네요...휴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말이죠..쩝..
    2921 동원 예비군 연기에 관한.. 고민 ㅡㅡ;;; 아놔.... [새창] 2012-05-08 13:31:04 0 삭제
    동대에서 자원 관리하기 때문에 사정 설명하면 조치해 줄겁니다..

    만약 안되면 지방 병무청에 가셔도 되고요...
    2920 요즘 카네이션 왜이러나요; [새창] 2012-05-08 13:30:15 0 삭제
    흘..원래 어제 구입하셔서 아침에 일찍 드리고 나오시거나..
    따로 사신다면 어제 구입하셔서 드리고 오는게 정답일텐데요..
    글쎄요..
    주말에 어린이날 겸해서 부모님께 미리 꽃드리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올해는 꽃이 그리 잘 나가지 않을꺼란 전망은 하더군요..
    그래서..좀 부실한건지..
    그런데..부모님은 그런거 신경 안쓸꺼에요..
    님을 더 신경쓰시는게 부모님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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