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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이시각현재휴가나온군인들의상황.jpg [새창]	2013-02-13 01:46:54	1	삭제
		제발 전쟁 일어나지않게 해주세요ㅜㅜ 제동생 지금 전방에서 군생활하고 있는데ㅜㅜ 갓 일병달았는데ㅜㅜ 내동생뿐만아니라 전쟁나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척들 친구들 모두 끌려가는거임? 쥐도 새도 모르게 그 돼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86	신혼집을 내가 수리하고 꾸민게 자랑-2 [새창]	2013-02-13 01:41:41	1	삭제
		우와 그때 게시물보고 깜빡 잊고있었는데 완성된 사진보니 너무 반갑네요^^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사시길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85	[익명]오빠 전라도 사람 아니죠? [새창]	2013-01-30 14:16:28	1	삭제
		그 여자분께서 그런 마인드로 봉사활동하신다는게 더 아이러니하네요. 봉사활동하실때에도 상대방이 전라도분이시면 봉사하다가도 안할분이시네요. 근거도 없이...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것들로 남을 평가하지말랬는데..작성자님 개념있고 정말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84	랜덤채팅 노예남.jyp [새창]	2013-01-23 05:14:11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지다 재미져
	83	[익명]회식남인데요 급하게 조언 요청합니다 [새창]	2013-01-11 04:38:46	9	삭제
		일본영화 전차남같아서 흐믓하네요ㅋㅋㅋ
	82	전 남자친구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2-10-12 23:50:26	4	삭제
		힘내세요 비록 세 아가는 떠나보냈지만 앞으로 사랑하는 분 만나서 행복하게 예쁜 세 아이 다시 낳으셔서 키우길 바랍니다. 근데 떠나보낸 아이도 참안됐지만 본인 건강 꼭잘챙기세요. 얼마나 힘드셨어요..ㅠㅠ 절대로 두번다시 평생 후회할 실수 하지마세요. 아프고 힘든건 그쪽 몫이에요. 욕안해요 안아줄게요♥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다시 기운내서 내일부턴 더 멋지게 살아요!
	81	lv7.벌레 정글의 법칙 출연 신청~ [새창]	2012-10-12 16:05:27	3/8	삭제
		방금 호기심에 저기 번호로 문자보내봤어요 벌레님맞냐구 담엔 30인용 텐트쳐달라구ㅋㅋ진짜 벌레님이라네요 우리애게도 베어그릴이있다!!
	80	반도의 흔한 타임머신 불시착 [새창]	2012-08-19 08:01:05	162	삭제
		내가 그 처자이오ㅋㅋㅋ참으로 시발거리는것이 경망스럽구려
	79	반도의 흔한 타임머신 불시착 [새창]	2012-08-19 08:01:05	419	삭제
		내가 그 처자이오ㅋㅋㅋ참으로 시발거리는것이 경망스럽구려
	78	반도의 흔한 타임머신 불시착 [새창]	2012-08-19 07:51:14	3	삭제
		ㅋㅋㅋㅋ지드러곤이였군요 제가 그 우조판서대감의 여식이옵니다^^
	77	어제 베스트간 이세계로의 문(2CH)을 보고... [새창]	2012-07-17 08:03:11	0	삭제
		무섭네요 생각만해도ㅠㅠ저는 꿈에서 자주그래요..엘리베이터 타기 싫은데 꿈에선 자주 타요. 12층을 눌렀는데 20층 30층 끝없아 올라가요 그 숫자가..100층넘어서까지 빠르게 올라가면 울면서 멈추길바라는데 그럼 또 끝없이 내려가요. 숫자가 엄청빠르게 고속마냥ㅠㅠ-25 -80..마이너스 표시가 붙어요ㅋㅋ결국 어떻게 끝나는지 결말은 기억못하구 깸ㄷㄷㄷ사실 결말보고싶지도않아여 그나저나 엘레베이터 자주 고장안나길 진심으로 빕니당^^
	76	[번역괴담][2ch괴담]강제헌혈 [새창]	2012-07-17 07:56:10	0	삭제
		이건 슬프네요 실화라면ㅠㅠ
	75	2ch - 내 이름을 검색했더니.... [새창]	2012-07-17 07:50:57	0	삭제
		그 홈페이지 이미지 만든 사람이 알고보니 주인공을 좋아하던 회사 여자동료ㅋㅋ근데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엄청 오싹할듯ㅠㅠ스토커 같애ㅠ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07:30:49	0	삭제
		저두 가위라면 아주 진절머리나게 눌려봐서 몇자 적는데요. 가위눌리기 직전에 느낌이 딱와요..우선 온몸에 힘이 쭉빠져서 몸 전체가 침대로 흡수되는것 같은느낌이 들어요..가라앉는다고 해야하나..뭔가를 본건 딱 한번있었는데 배위에 뭔가가 앉아서 제 목을 막조르는데 그것의 머리칼이 제얼굴을 미친듯이 쓸었어요..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잊을수가 없네요ㅠㅠ보통은 소리가 들리는데 알수없는 말이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말이요. 샤그락 소그락 이런 소리가 엄청빠르게 귓가에 퍼져요..그리고 이젠 이골나서 가위눌려도 깨서 놀라 우는 일이없다는ㅋㅋ그냥 눌린채로 깨어나려고 발악안하고 그냥 무시하고 자요. 근데 놀라운건 가위눌렸다가 자리 안바꾸고 그냥 또 자면 연속가위가 찾아와요 ㄷㄷㄷ눈이 떠졌다가 내의지와 상관없이 또 가위눌리고 슬며시깨고 눌리고 반복..진빠져요
	73	입만 살은 공익 [새창]	2012-06-14 17:22:56	1	삭제
		휴대폰으로 보다가 너무 화나서 덧글 쓰려고 컴퓨터로 접속했습니다. 저는 여자라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셨을 지 감히 짐작도 못했는데요. 제 동생이 5월 7일에 입대해서 지금 육군훈련소에서 교육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남의 일 같지않아요. 내 하나뿐인 사랑하는 동생이 그곳에 있으니까요. 군대 다녀오신 어른들께서는 군대가 예전보다는 좋아졌다고 하시지만, 군대는 그 자체만으로도 힘든겁니다! 물론 출퇴근 하시는 공익분들도 나름 사정이 있으실테고, 그 또한 완전한 민간인으로 사는 건 아니니까 힘드실거에요. 그런데 제가 정말 화가 났던건 현역 군인들에 대해 피같은 세금을 빨아 먹는 족속이라고 말같지도 않는 글을 싸지르셔서 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라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아서 세금을 내는 국민은 아닙니다만, 늘 변함없이 생각해 왔던 것은 군인분들에 대한 예우를 어떤 식으로든 보상해야만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죄짓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죄수들도 부모님들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판국에...당장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영웅들에게.. 피같은 세금을 빨아 먹는 족속이라니요. 2년 캠핑?웃기지도 않네요. 그들은 그 2년...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시기에 피같은 시간을 나라에 바친다고 생각하고 가고 싶어서 온전히 자의로 갔겠습니까? 진짜 니놈새끼가 사람이라면 그것도 같은 군인이라면 절대 그런말 입밖에도 못꺼내겠지요.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져서 무시하려 했으나 제 동생 생각하니 도저히 그냥 중2관심병 환자 글이라 치부하고 넘길 수가 없네요. 니놈은 그런 마인드로 어딜가서 무엇을 해도 안될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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