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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부두부파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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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두부파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뭐 일만터지면 잠수타는인간들 주변에 있으신가요? [새창] 2011-06-12 01:29:41 0 삭제
    네, 친구중에 그런 친구 한명 있음
    그것도 항상 그 친구가 화두에 오를때 소리소문없이 잠적하고
    나중에 좀 잠잠해지면 나타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스리슬쩍 넘어가고
    그러다 또 친구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해서 일이 터지면 또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흠....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죠...
    56 지금 해먹을수있는 간단한 야식 추천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1-06-12 01:28:07 0 삭제
    육수는 멸치를 넣어서 내면 좋긴 하지만, 그게 없으면 그냥 다시마랑 미원을 조금 넣고 팔팔 끓이삼~ :)
    54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6-11 23:01:58 0 삭제
    아, 본문에 있는 그 강제순결 얘기는 웃자고 덜컥 써놓았는데, 그러게요ㅠㅠ 수위가 높았던 발언이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글 수정이 안되는 것 같아서 손을 쓸수가 없네요ㅠㅠ 어떤 재밌는 여성분이 쓰셨을때는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고 참 참신한 표현(?)이다
    싶어서 나도 꼭 써먹어야지 했는데ㅋㅋㅋㅋ 저는 그 느낌이 안사네요. GG!
    53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6-11 22:56:15 0 삭제
    우와..............이건....뭐....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요!!! 저의 하찮은 글이, 재밌지도 않은 글이...어쩌다 베오베행이라니 야호!!!!!!!!!!!!!!!!!!!!!!! 아 며칠전에 꾸었던 좋은 꿈은 로또사라고 있던 게 아니라, 오유 확인하라는 뜻이였나보군요...! 귀찮아서 로그인도 안하고 오랜만에 오유를 들어왔는데, 어디서 나랑 꼭 같은 심정으로 글 쓴 여자가 있군 하고 이름을 확인했더니...나...ㄷㄷㄷ 댓글수를 보고 더욱 더 ㄷㄷㄷ 우와 님들의 따뜻한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았어요. 음, 이래서 하루 빨리 남자친구가 있어야 겠구나 했어요. 우리 모두 서로 얼굴 한번 본적 없고, 통성명도 안했는데, 힘내라고 용기주시는 분들 댓글에 기분이 이렇게 좋은걸.... 진짜 내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 분들은 진짜 오죽할까요..! 메일, 카카오톡 주소 공개하신 분들도 계셔서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 나만 급한건 아니였군 하는 동지애마저 새삼 느꼈습니다!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너무 신기해! 여러분들 덕분에 이 시각에 깔깔 웃어보았습니다ㅋㅋㅋ 관심받는 다는 건 참 행복한 기분이네요! 모두들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D 정말 말 한마디에 기분이 날아오르네요! 저도 마음같아선 메일, 카카오톡 바로 신청해서 대화나누고 친구하고 싶지만 님들을 못믿어서라기 보다 저를 못믿어서 좀 신중해야겠어요 ^^ (진지는 잡채먹었습니다ㅎㅎ)님들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는 다같은 안생겨요 외치는 오유인이니깐ㅋㅋ무튼 여러분 모두 오유인의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다들 힘찬 한 주 시작하십시다~
    52 흔한 한국 고딩 유씨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5-31 03:24:5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좋아
    51 신개념 인강! [새창] 2011-05-31 03:23:37 0 삭제
    진짜 재미지네 이거~ 아 중독이네....
    50 mean girl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1-05-31 03:12:08 0 삭제
    저는 외국친구들 하고 회화하면 mean은 주로 못된? 그렇게 받아들여왔어요.
    그래서 you are so mean하면 너 너무 못됐어. 뭐 이런??
    49 손톱 깨무는 뜯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1-05-31 03:04:54 0 삭제
    손톱에 갈색약 소독약 묻혀보세요. 저는 어렸을때 젖떼고서 엄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생겨서 중학교때까지 잘때는 손가락을 빨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소독약을 손가락에 묻혀서, 제가 자다가 손가락을 입에 넣고는 맛이 쓰고 이상하니까 뱉었대요. 그후로는 안빨음.
    48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5-31 03:02:16 0 삭제
    1 우와 주무시러 가시는데 자꾸 발목 붙잡는 것 같아 죄송한데, 정말 고맙습니다! 가끔은 그냥 그렇게 무작정 믿어주는 게 진짜 큰 힘이 되거든요.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서 심즈를 하는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종자?ㅋㅋㅋㅋㅋㅋㅋ알색희님ㅋㅋㅋㅋ닉넴이 참ㅋㅋㅋㅋ색희님, 정말 너무 고맙구요~ 소방시험 한번에 철썩 붙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 한가지만 여쭐게요. 그러면 소방관이 되시는 건가요? ^^ 같이 로또 1등 해보십시다~!!!님의 촉을 믿을게요 :)
    47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5-31 03:02:16 0 삭제
    1 우와 주무시러 가시는데 자꾸 발목 붙잡는 것 같아 죄송한데, 정말 고맙습니다! 가끔은 그냥 그렇게 무작정 믿어주는 게 진짜 큰 힘이 되거든요.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서 심즈를 하는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종자?ㅋㅋㅋㅋㅋㅋㅋ알색희님ㅋㅋㅋㅋ닉넴이 참ㅋㅋㅋㅋ색희님, 정말 너무 고맙구요~ 소방시험 한번에 철썩 붙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 한가지만 여쭐게요. 그러면 소방관이 되시는 건가요? ^^ 같이 로또 1등 해보십시다~!!!님의 촉을 믿을게요 :)
    46 랜챗에서 만난 여중딩이요... [새창] 2011-05-31 02:59:15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씩이나 진짜로 짤소환 해주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가 이맛에 오유를 놓지 못한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하나 된 기분이얔ㅋㅋㅋㅋㅋ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D 그리고 글쓴이님, 학생이 너무 어려요 ㅠㅠ중학생은..흠.. 교회에서 알고 지내는 20살 넘은 오빠 동생이 아니라면,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이실 것 같은데.. 그리고 님은 좋은 오빠로 생각하고 만나지만, 그 여중생은 오빠 이상으로 생각한다면요?
    45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5-31 02:53:41 1 삭제
    1알색희님, 의사도 법조인도 아닌 그냥 학생인데요.. 오히려 저처럼 갈팡질팡 뭘해야할지 모르는 것 보다, 목표의식 뚜렷해서 휴학하고 소방시험 준비하시는 님이 훨씬 대단하신데요! 우와 전 사법고시를 봐야할지, 로스쿨 준비 해야할지 띠용이라는 -_-; 절대 작아지시라고 올린 글 아니었어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
    44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5-31 02:53:41 3 삭제
    1알색희님, 의사도 법조인도 아닌 그냥 학생인데요.. 오히려 저처럼 갈팡질팡 뭘해야할지 모르는 것 보다, 목표의식 뚜렷해서 휴학하고 소방시험 준비하시는 님이 훨씬 대단하신데요! 우와 전 사법고시를 봐야할지, 로스쿨 준비 해야할지 띠용이라는 -_-; 절대 작아지시라고 올린 글 아니었어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
    43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5-31 02:46:14 0 삭제
    익명1649님, 어디서 관심을 표현해야하죠? :) 의대생? 아주 훌륭한 학문을 공부하시는군요. 아, 참고로 저는 법대생이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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