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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어제 참다참다 저지른 19금… [새창]	2024-04-06 17:37:09	0	삭제
		13금을할지 19금을 할지 고민되는데 19금을 하셨군요 ㅋ
	269	1년에 230억, 고양이 중성화 세금 낭비 이제 그만 [새창]	2024-02-26 19:42:18	10	삭제
		그냥 캣맘 금지법부터 빨리 발의 되었으면 좋겠네요
	268	“김건희여사 재산이 60억대인데 인재개발원장 300만원백이 눈에 들어올까 [새창]	2024-02-15 10:52:01	0	삭제
		가방안에 뭐가. 들었는지 그게 더 중요하지.디올백은 그냥 포장지고
	267	30대 8년차 직장인이 전하는 작은 조언 [새창]	2023-12-31 18:14:23	1	삭제
		공감합니다. 스스로 개척하는 자만이 본인의 삶에 주인공이 되는것이죠. 여기에는 정치적, 종교적 이념도 없는 선배들의 조언이자 격언인 것이지요. 직업적 소명의식을 가지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자기개발 역시 필요한 것 입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1 21:35:24	7	삭제
		전자식 사이드미러는 진짜 혁명임. 아이오닉 6 유저인데 이거 정말 만족 스러워요. 정말 왜까이는지 이해가 안가는 옵션인데. 안써본 사람들의 편견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265	불산이 담긴 종이컵 들이킨 30대(여) 연구원 의식불명 [새창]	2023-08-26 17:32:51	0	삭제
		아니 이걸 피해자 책임이 있다고 하는 인간들은 뇌가 인간의 뇌가 맞는거냐? 후쿠시마 오염수도 종이컵에 받아 놨다가 따라마시던가. 진짜 요즘에는 상식이라는것이 언제 부터 담론의 주제가 된거냐. 화학 관련 연구원 만명한테 물어봐라. 표시도 없이 불산을 종이컵에 담아서 책상위에 놓는게 맞는건지. 저거는 과실치사가 맞다.
	264	처음 본 남자가 야동배우 닮았다고 실언함 [새창]	2023-08-02 02:29:28	2	삭제
		아니 작성자가 올린 제목 자체가 실언이래잖아. 벌써 기분이 나뻐서 올린건데 "그게 왜 기분 나쁨?" 이러면 그냥 싸패아냐? 그리고 AV배우 닮았다고 쳐도 그걸 속으로 생각치 않고 뱉는 순간 뇌가 성기랑 연결 되었다는 반증이다.
	263	"응급수술 맡던 대체불가 인재" 트럭에 사망한 아산병원 의사 [새창]	2023-06-18 12:13:45	1	삭제
		에휴 여기서도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다니. 참 오유 좋아하지만 씹선비라는 말 이래서 듣는거.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먼저 표하면 안되는거냐? 그간 살리신 수많은 생명이 보호하는 곳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262	마을 사람들이 유네스코 등재된 집성촌을 떠나는 이유 [새창]	2023-05-29 02:11:15	0	삭제
		문체부도 더하면 더했지 등신들 좃도 모르는것들
	261	마을 사람들이 유네스코 등재된 집성촌을 떠나는 이유 [새창]	2023-05-29 02:10:26	18	삭제
		만화도 너무 공감 되네요. 저거 관리하는 진짜 소수의 공무원이 관료주의에 특권의식에 개 찌들어서 마을단위하나 그냥 망쳐놓는거 진짜 일도아니죠. 현업에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진짜 펜대만 굴리며 맞지도 않는 규정만 가져다 대는 공무원들 치가 떨립니다. 옛살 매국노가 저랬을까요. 제도도 문제이지만 제도가 바뀔수 있게 아래에서 융통성있게 관리하며 보고 하고 위에서도 바꿔야 하는데 그놈의 특권의식, 관료주의, 권위주의. 경주 문화관광과 당신들 말하는거!!!
	260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이탄희 연설 [새창]	2023-04-12 00:24:20	1	삭제
		안희정, 박원순, 조국 그리고 이재명까지 전부 언론질 모략질로 나가리시킨 저쪽 넘들이 있는데 이재명 부터 지켜야 이탄희 의원도 기회가 올거에요.
	259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01:30:10	20	삭제
		요즘 이십대랑 이야기 해보면 다그런건 이리지만 진짜 로봇 같다고 해야하나. 젊을적 치기에 개똥철학도 논해보고 정치권 욕도 하면서 치고 박으며 나름의 존중과 철학이 서는데 이러한 과정이 없이 그냥 자기 선이 딱 그어져 있는거 같은 느낌. 나 안넘어 갈테니 넘어오지마. 이런거. 근데 사람이라는 동물이 사회적 동물인데 이런 과정이 없다면 사람의 형상을 무언가가 되버리는거지
	258	서울대생이 쓴 한국미래 분석글(feat.오래전) [새창]	2023-03-04 01:13:16	2	삭제
		이글이 이미 5년전쯤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만 해도 너무 터무니 없는데? 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상당수 맞는데?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써결이가 허수아비로서 등판하기 위해 희상당한 조국, 박원순,안희정, 노회찬 등 민주주의의 씨앗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처럼 건강한 상점역할을 한 공기업, 대학, 제조업 등이 무너지고 결국에는 부패한 상류층만이 나라를 쥐고 흔들 겠죠. 나라 존망의 갈림길입니다. 여기서 한끗만 빗겨가도 나락입니다. 이 위기감을 20대는 모릅니다.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차이를 분간하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30대와 40대는 압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아이를 길러보면 무엇이 우리사회를 위한 것인지 몸으로 뼈로 느낍니다. 민주주의의 열매를 맛보지 못한 세대인 20대와 60대 이상은 그들의 논리가 악마의 논리임을 끝까지 자각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씨앗을 잃지 않도록 지켜야 하고 허수아비는 쳐내야 합니다. 모두가 이로운 길이 사람의 길인데 아닌길이 옳다고 주장하는 국민이 너무나 많은것이 개탄스럽습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6 01:02:11	8	삭제
		여자애들도 지들이 봐놓고 그냥 방관한거잖아. 선생이나 여자애들이나
	256	적어도 지금 이 상황이 가져다주는 장점은 있겠네요 [새창]	2023-02-25 22:50:49	0	삭제
		대마불사. 지금은 힘을 모을때라고 봅니다. 저쪽이 언론 농간으로 날린 정치인만 한둘이 아닌데 또 당하자고요? 이재명은 물론이고 전 박원순 시장님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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