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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망할 놈의 회사 퇴사했음 [새창]	2022-05-11 19:14:20	2	삭제
		불행중 다행인지 설비 설치 이전 공정들이 전부다 지연되어서 누가 잘못했는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현재 엉망입니다...
	36	망할 놈의 회사 퇴사했음 [새창]	2022-05-11 19:13:08	0	삭제
		죄송합니다..............
	35	김빙삼님의 탁월한 선택 [새창]	2021-08-15 09:34:43	6	삭제
		저도 추미애가 제일 나은것 같은데 이번에는 이재명이 되어서 칼춤한번 추는게 나을것 같음
	34	한국 회사에 취업한 일본인의 팁.jpg [새창]	2021-08-15 09:31:52	0	삭제
		솔리드의 전생연분이 없다뉘...
	33	아...로또 3등 ㅜㅜ [새창]	2021-08-10 13:49:32	3	삭제
		이미 수령해서 ㅎㅎㅎ
	32	귀여운거부터 후방주의 까지 링크모음 [새창]	2021-05-15 07:10:44	1	삭제
		.
	31	귀여운거부터 후방주의 까지 링크모음 [새창]	2021-05-15 07:10:35	1	삭제
		.
	30	엄마 나 사실 왕따당하고있어 [새창]	2017-09-25 13:18:20	0	삭제
		저희 딸아이도 왕따를 당했었고 여기 글도 남겼었습니다. 충분히 극복 가능한 일입니다. 부모님,담임선생님,교감 교장선생님 모두 알리세요. 그리고 도움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힘닿는대까지 최대한 돕겠습니다.
	29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18:27:34	7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순수시대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글에는 없지만 학기초에는 선생님 시야에서도 노골적으로 괴롭히고 째려보고 소풍에서도 다른 아이들에게 저희 딸아이랑 같이 놀지말라고 아이들을 선동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엄마가 담임선생님께 상담하였고 선생님이 경고를 하여 괜찮은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이후 선생님 시야에서 벗어나면 복도에서 지나치다가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밀치고 숙제,학용품을 숨기고 버리고 옷을 찢고 하였습니다. 아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 저도 굳이 전학까지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얘기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잘못했는지 와 사안의 중대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 너무 순수합니다. 인정합니다. 어쩌면 너무 순수해서 본인이 행한 일들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나 선생님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만일 제딸이 가해자 였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본인의 잘못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일이 이번일에 아이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순수시대님과 같은 의견도 분명히 있을수 있습니다. 정답이 무엇인지는 시간이 흐르면 알수 있겠지요.
	28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16:05:03	7	삭제
		많은 격려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ㅜㅜ 저희 딸아이가 가해자 아이 보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서 딸아이가 맘을 열수 있을때가 되면 자리를 한번 만들까 합니다. 불과 3일이지만 가해자 아이 외에는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낸다고 합니다. 이젠 웃기도 하고 잘먹고 잘 놉니다..ㅎㅎ 긴 시간 지켜보고 살필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7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10:59:27	11	삭제
		조언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담임선생님 과의 문제를 걱정하시는데 교감선생님께 아직 담임선생님과는 말끔하게 해결되지 않았고 일단 지켜볼테니 교육청에 민원 넣지 않게끔 학교차원에서 잘 지도해달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려놨습니다. 교감선생님이 거듭 약속하셨으니 잘 처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6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10:55:22	8	삭제
		변호사가 학교선배라 아마 일반적인 금액과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자칫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조심스럽네요..혹시 정 궁금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십시요.
	25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10:15:49	43	삭제
		제가 활동하는 까페가 있습니다. 거기에도 제가 글을 올리면서 오유에도 같이 글을 올렸다고 썼는데 까페쪽지로 오유에서도 글을 봤고 오유회원임을 밝히면서 쪽지를 준 분들이 계십니다.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부끄럽습니다........................
	24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11:57:24	69	삭제
		많은 응원글 감사합니다. 딸아이 잘 보듬어 주시라는 말씀들이 많아 짧게 올립니다. 아이는 지난주 부터 등교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저도 휴가를 내어 짧게나마 가족끼리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이에게 앞으로 어떤일이든 네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힘든일은 아빠가 무슨짓을 해서라도 다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6개월간 힘들었을 텐데 찬찬히 보듬어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댓글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다음주에는 학교를 가겠다고 합니다. 용기를 좀 얻은것 같습니다. 많은 격려의 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물러터진 꽉막힌 고구마 결말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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