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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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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명량감독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4-08-13 16:10:28 6 삭제
    활은 진짜 영화볼때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보는 저도 극장에서 보면서 익숙하다, 어디서 낯이 익네라고 생각햇엇는데

    나중에 아포칼립토를 다시 볼때 아~하고 생각햇엇죠.

    그냥 저렇게 세세하게 분석안해도 그냥 영화를 보면 두영화가 배경만 다를뿐 되게 비슷하다고 느껴지죠 ㅎㅎ
    926 답답하고 속 상해서 넋두리.. [새창] 2014-07-28 17:08:03 0 삭제
    레이드는 무조건 헤딩을 하지 않는 이상 공장택틱에 태클 안거는거 아니였나요?

    헤딩 겁나게 하면 귓말로 공장이 못본걸 가르쳐주고 그리고 더 쉬운 택틱이 있으면 공장한테 레이드 마치고 귓말로 조용히 말하는데;;

    레이드 중간에 저따위로 말하면 공대원 입장에서도 겁나게 짜증남.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00:22 15 삭제
    결혼을 했던 사실을 숨기고 결혼하면 이혼사유까지 되는 일인데...

    남자 입장에선 상당히 충격 받을일인데..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연예를 시작함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도 사실인데 숨겻다가 200일이나 지나서 말하는건 좀 그런데요.

    여자쪽의 이기심 아닙니까? 애초에 연예 시작하고 바로 말하거나 햇으면 서로 좋았을건데요. 연예를 하던지 그만두던지 하였던간에요.

    이해가 안가네요..이혼이 죄가 아닌데 왜 숨기다가 말하고 그러는건지 다른 한쪽에 상처 주는건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

    그냥 말할꺼면 당당히 말하세요. 우물쭈물 하다가 어중간할때 말하지 말고., 그냥 숨길꺼면 평생 숨기시던지
    924 [bgm] 복귀를 부르는 <와우의 추억> - 직업 편 [새창] 2014-07-18 18:48:37 0 삭제
    냥꾼으로 화살 총알도 기억나지만!!

    근접무기랑 원거리 무기 같이 차던시절 근접공격은 사거리가 1~5미터 원거리무기가 8~35(스킬찍음 45?) 엿을때

    법사가 필드에서 뒷치기 하면서 얼리면 아우...아무것도 못하는 거리인 5~8미터 사이에서 때릴때 진짜 ㅜㅜ

    마우스 던진적이 제법 되는

    그리고 불성때 원키메크로 야냥으로 인한 라면 냥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뼈차고 하면 딜이 아주 그냥 킹왕짱 라면 먹으면서 코파면서해도 딜1~3위권!!

    냥꾼 훌~빤다고 시샘도 엄청 받았었죠..
    923 목줄없는 강아지 자전거 충돌.. [새창] 2014-07-11 16:34:52 0 삭제
    인도면 모르겟는데...도로라면..어머님탓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하다고 봐도 될것 같아요.

    오히려 수리비나 치료비등을 받아도 될것 같아요.
    922 운영팀장은 이미 어제부로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새창] 2014-06-29 00:31:29 8 삭제
    이제 슬슬 클유들은 자기 아이디 글쓴거나 그런가 삭제하고 있을지도 ㅎㅎ
    운영자님도 이런식으로 슬슬 간보면서 시간 끄시고 있고
    영님이 유저 간 그만 보시고 깔껀 깝다
    나나리님 클유차단건도 해명하시고
    921 원화로 보는 하스스톤 - 사냥꾼 1편 [새창] 2014-06-14 13:42:24 0 삭제
    역시 냥꾼은 츄럴이죠..간지폭풍~~!!!
    920 난 대한민국의 씩씩한 여경! 수녀님 팔 부러트리기는 식은 죽 먹기. [새창] 2014-06-14 13:35:54 0 삭제
    경찰은 진급 못한다고 짤리는거 아닌데...기본적으로 자동적으로 경사까지 진급되고..경위부터야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건 맞지만...

    경찰보면 나이 50먹고 경사하는 사람들 많음.....안짤림...퇴직때까지 잘먹고 잘지냄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3:28:33 0 삭제
    잘하셨다고 생각하는데...너무 위험했어요;;

    좋은일 하시는데 작성자도 다치시면 안되니까...만약에 다치면 작성자 어머니도 속상하시니까..

    다음부터 우선 경찰에 신고 먼저 하시고...천천히 시간만 끄세요..그래도 충분해요..

    사람들이 술취하면 너무 위험해서요..

    근데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1:11:00 0 삭제
    스티즈랑 지루미스 둘다 좋은 릴과 좋은 로드인데....
    917 왕기춘 vs 박지성, 체육계 구타 체벌 [새창] 2014-06-02 11:06:32 0 삭제
    와 유도 국가대표 인성수준이 저것밖에 안되네........

    저따위니까 운동하는 사람 뇌가 근육덩어리하는 소릴 듣지..

    생각이 있나 없나...수준이하네 -_-
    916 구미시에서 기숙사생활하는 공대생인데 [새창] 2014-06-02 11:02:15 5 삭제
    구미에 30년 넘게 살아도 이번에도 새누리당에서 당선자가 많이 나올껍니다.

    아직도 묻지도 않고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 많거든요..제가 이번에 기대하는건 득표율에 좀 변화가 많앗으면 하는것일뿐..

    그래야 정신을 좀 차릴꺼 같거든요...아예 당선자가 아예 안나오거나 적게 나오면 더 좋겟지만..

    구미시장이란 작자가 현수막으로 박근혜를 살립시다? 이런 비슷한거 걸어놨던데...도대체 뭐하는건지..

    현시장이자 시장장선거 나왔으면 자기 지역도시를 살려야지..박근혜를 왜 살려...누가 현대통령 죽이기라도 했냐 -_-...
    915 (펌) 경찰관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5-29 13:15:46 0 삭제
    사실이라면 음주단속이나 거점이나 확실한 증거없으면 경찰은 민간인 몸에 손을 대지 못합니다.

    물론 의심하는 말투로 말을 할수는 있겠지만 대꾸 안하면 거절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증거없이 강제로 연행할때 반항해도 되며 어느정도의 물리력을 행사해도 됩니다.

    저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민원에 진단서 변호사 선임이면 보나마나 입니다.
    914 라세티 동호회의 위엄 [새창] 2013-11-04 17:24:37 12 삭제
    이혼하고 애들 양육비 청구하면 이제는 차나 제대로 끌고 다니겠습니까?이혼 할꺼면 쪽쪽빨아먹으면 됨. 그리고 불륜에 도움준놈들도

    싸그리 민사 다 걸어버리고..
    913 [익명]최근에 느낀 몇가지 [새창] 2013-10-24 17:46:56 1 삭제
    전 맞는 말 같아요..물론 일은 제대로 하고 나서 말입니다.

    상황도 눈칫껏 잘 살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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