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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32] |
다잊었다 |
17/11/28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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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34]   |
최초의기억 |
17/11/26 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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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3] |
최초의기억 |
17/11/2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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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의 아버지입니다. 제 아들 좀 살려주세요. [63] |
로리롤롤 |
17/11/25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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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시험 잘봤어? 배고프지 않냐? [15] |
JSP월급루팡 |
17/11/23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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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98] |
트레몰로 |
17/11/22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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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강요하는게 싫어요... [27] |
으냥 |
17/11/20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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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35세 [56] |
인생의의미 |
17/11/19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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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56] |
하얀상자 |
17/11/14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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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가 들으면 쇼크 오는 말'의 글쓴이입니당 [23] |
비일반인 |
17/11/13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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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울증 환자가 베스트 글 보고 쓰는 글 [45] |
혈압의요정 |
17/11/13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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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142] |
비일반인 |
17/11/11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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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91] |
진저쿠키 |
17/11/09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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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누나가 귀여운척하며 뀨뀨 거려요 [56] |
해초 |
17/11/04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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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58] |
포시기리NO |
17/10/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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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40] |
뀰느님 |
17/10/21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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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43] |
셋째삼돌이 |
17/10/13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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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27] |
아리안델 |
17/10/13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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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182] |
홀롤롤루 |
17/10/12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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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기다못해 파내는 것 같은 인생아 [29] |
Nadian |
17/10/11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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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혼자 되신 엄마를 어떻게 돌봐드려야 할까요 [77] |
남편고맙사랑 |
17/10/10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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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80] |
로늬 |
17/10/10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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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인분께 [30] |
czx24fo9 |
17/10/10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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