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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126] |
티켓투라이드 |
17/11/12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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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이야기 [16]   |
매일행복한나 |
17/11/12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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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나를 겁나 거칠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31]  |
이엑스아이디 |
17/11/11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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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띀하죸ㅋㅋ.. [17] |
뽀보봉 |
17/11/11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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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언죄)미네엘리스님 보세요. 아스퍼거 남편 댓글 단 사람입니다. [40] |
신의맷돌 |
17/11/10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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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받은 예물가방... [29] |
라미솜이 |
17/11/09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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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63] |
미네엘리스 |
17/11/09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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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장을 갔어요 오예♪ [14] |
기싱꿍꺼떰 |
17/11/09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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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44] |
케이트블랑 |
17/11/09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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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제주도 갔네요. 전 어쩌죠? [43]  |
계룡산도인 |
17/11/08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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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48] |
미네엘리스 |
17/11/07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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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19세기 이혼 신청서 [22] |
랍샤 |
17/11/06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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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아내 [12] |
이루수 |
17/11/06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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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결혼식이 하기 싫다고 했는데요 [23] |
덕분에 |
17/11/05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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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시어머니와 여행가지 마세요ㅠ [92] |
ItIsLoveDear |
17/11/0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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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굉장히 행복했어요. [22] |
항상봄빛인생 |
17/11/05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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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칭찬 받을 일 있어~~ [17] |
주비재규 |
17/11/04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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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47] |
ZionT |
17/11/0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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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어머님. [41] |
요레요레요 |
17/11/03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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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건 다 남편꺼 [42] |
새마짱 |
17/11/01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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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129] |
예나맘84 |
17/11/01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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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쁜년인가요? [98] |
예나맘84 |
17/11/01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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