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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인생은 다음 두 가지로 성립된다..<글반장>

20/02/19 22:32

55

2

#1302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글반장>

20/02/18 23:09

52

2

#1301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글반장>

20/02/17 10:12

40

2

#1300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글반장>

20/02/14 15:42

54

2

#1299 옛날 사람이니 이해하라는 말은 변명 같다..<글반장>

20/02/14 15:41

51

2

#1298 엄마는 늘 우리한테 꿈을 찾아가라고..<글반장> [3]

20/02/12 08:12

62

3

#1297 행복이란 손안에 있을 때는 언제나..<글반장>

20/02/12 07:03

64

1

#1296 왼손잡이가 왜 고집이 쎈 줄 아느냐?..<글반장>

20/02/12 07:02

65

3

#1295 사람들은 자기에게 보이는 것을..<글반장>

20/02/10 08:45

43

1

#1294 우리가 하는 걱정의 92%는..<글반장>

20/02/06 13:17

52

2

#1293 우리는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글반장>

20/02/06 01:12

68

2

#1292 말하기 위해 침묵할 시간이. .<글반장>

20/02/04 19:52

53

4

#1291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글반장>

20/02/03 11:28

54

2

#1290 습관은 뇌에 회로를 만드는 일인데...<글반장>

20/02/02 23:58

68

2

#1289 아무리 훌륭한 보석 잔이라 해도...<글반장>

20/01/31 02:01

60

3

#1288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술꾼이 있다..<글반장>

20/01/29 09:09

58

3

#1287 부지런하다는 건 늘 바쁘게...<글반장>

20/01/28 11:56

56

3

#1286 포기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글반장> [1]

20/01/23 10:56

43

4

#1285 바닷가의 모래가 부드럽다는 것을 ..<글반장>

20/01/22 09:34

57

5

#1284 예전 책에 '여기서 행복할 것' ,,,<글반장>

20/01/21 09:07

64

5

#1283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글반장>

20/01/20 09:33

51

7

#1282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글반장>

20/01/17 08:08

58

4

#1281 가벼운 것도 오래 들고 있으니 무거웠다..<글반장>

20/01/16 14:51

64

5

#1280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간단하다..<글반장> [2]

20/01/15 15:14

61

6

#1279 어디선가 읽은 이야기인데 사람이면...<글반장>

20/01/15 15:13

55

2

#1278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던 당신에게..<글반장>

20/01/13 14:21

42

3

#1277 채소에 소금을 치면 샐러드가 되듯..<글반장>

20/01/10 17:02

55

3

#1276 요즘 사는 게 지치고 힘들어졌다면..<글반장>

20/01/10 17:00

57

3

#1275 승자는 언제나 계획을 갖고 있지만..<글반장>

20/01/08 08:22

64

5

#1274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글반장>

20/01/08 08:22

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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