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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3]

20/02/13 23:17

44

3

나 왜 그렇게 말한거지... [2]

17/12/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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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폭력 하니까 기억나는게

17/12/05 20:20

48

2

학원물 보면 마음이 아파요 [1]

17/11/02 18:08

82

4

17/10/20 23:26

70

2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네요 [4]

17/09/27 04:33

87

1

저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7] 본인삭제금지

본인삭제금지

17/08/31 20:14

151

3

뭔가 아닌데 모르겠다 [2]

17/08/03 15:42

38

1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8]

17/07/18 17:08

2182

21

지금까지 손가락빠는게 버릇이였는데 [1]

17/07/05 08:00

56

2

저의 마지막은 아마도 [7]

17/06/18 21:38

29

0

오늘 동미참훈련 같이 하신분들 미안해요 [2]

17/06/13 20:06

78

2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를 봤습니다

17/02/20 17:14

28

1

괜히 상담사 선생님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3]

17/02/01 12:01

85

0

아직 살아있어요 [1]

17/01/30 16:16

22

0

하기 싫은 생각만 해서 미안해요 [1]

17/01/25 16:11

41

1

24살 되서 제 상태를 약간 이해하네요 [6]

17/01/22 13:09

41

1

처음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뭔가 앞길이 보일텐데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3]

17/01/18 07:51

73

1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17/01/17 13:19

48

3

자도자도 졸립다 [3]

17/01/08 12:01

20

1

자도자도 졸립드 [1]

17/01/08 12:00

30

1

살아 있는 거 자체가 죄를 짓는 기분입니다 죄송합니다... [38]

17/01/07 15:41

64

11

어딜가야 행복한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있을까요? [3]

16/12/31 19:04

30

3

윽 아직 살아있네요 [2]

16/12/29 06:37

111

0

부모님은 신앙으로 모든게 다 된다고 하는데 왜 그게 안될까요 [4]

16/12/01 07:10

75

0

내년이면 24살인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101]

16/11/18 01:40

137

11

파판14 체험판 끝났는데 계속해야하나 고민입니다 [5] 외부펌금지

외부펌금지

16/11/15 20:06

86

0

요즘따라 너무나 외로워요 [3]

16/11/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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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그저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는데... [1]

16/11/09 13:11

73

2

투더문을 했습니다ㅠㅠ [7]

16/11/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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